토요일, 12월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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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제치고 환자 수 1위를 차지한 ‘이것’, 방치하다가는 ‘암’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잇몸이 붓거나 양치할 때 피가 나더라도 아프지 않다는 이유로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죠 ?

하지만 전문가들은 잇몸이 자주 붓고 피가 나는 건 잇몸의 ‘긴급 구조신호’일 수 있으며 자칫 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조기에 치과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암

2019년 조사에 의하면 그렇게 누구나 흔하게 오는 감기보다도 더 많이 우리 국민 분들이 고통 받는 질병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풍치 (치은염, 치주염) 입니다.

30대 들어서부터 더 자주 나타나게 되는데, 조금씩 노화와 더불어 서서히 진행되고 좋아졌다 또 심해졌다 반복되면서 갈피를 못 잡고 사태의 심각성을 점점 무뎌지게 하는데요. 그러다가 한순간에 확 찾아오곤 합니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들에게도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잇몸에 급성 염증을 일으켜 암으로 발전하는 풍치

풍치는 의학적으로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불리는데요.

이 질환은 잇몸에 급성 염증이 생겨 초기에는 치아가 시린 증상이 발생하지만, 방치할 경우 치아가 흔들리고 빠져버리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잇몸의 색이 붉게 변하고 피가 나기도 하는 치은염은 조기에 발견하는 정상 잇몸으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석이 발생하고 치아가 길어기는 치주염으로 발전하는 경우에는 정상 잇몸으로의 치료가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이러한 치주 질환을 겪는 환자는 2015년 기준 천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흔한 질환 중 하나이고, 40대 이상 발치 원인의 90%가 치주염일 만큼 우리의 입속 건강을 악화시키는 대표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치주염의 주요 원인인 잇몸 염증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

음식물을 섭취하면 미세한 음식 찌꺼기들이 잇몸에 남아있게 되는데요. 이러한 음식 찌꺼기가 세균과 섞여 치태가 생성되고 치태가 제거되지 못해 오랜 기간 방치되면 세균 덩어리인 ‘치석’이 되어 염증을 만들어 내는 것이죠.

이렇게 생성된 입속 세균이 우리의 잇몸과 치아에만 나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입니다 !

입속 세균이 과도하게 생성될 경우 암이나 실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을 정도로 우리 몸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실제로 치주 질환 환자의 췌장암, 신장암, 폐암 발생률이 정상인에 비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치주 질환 환자의 암 발생률 췌장암 54%, 신장암 49%, 폐암 36% 나 증가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인후암, 위암, 식도암, 유방암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또한 혈관 질환으로 수술한 환자 17191명을 조사한 결과, 그들의 입속 세균이 혈관, 폐, 소화기관 심지어 뇌에서까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출혈이 일어난 잇몸을 통해 입속 세균들이 몸 구석구석으로 이동하여 결국 뇌, 폐, 심장 등의 부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입안에만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구강 내 안 좋은 세균들이 실제로는 내 몸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병들게 하고 전신 겅가을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셔서 평소 구강관리를 청결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

올바른 양치질과, 주기적인 스케일링이 잇몸질환은 물론 암 발생까지 막을 수 있다고 하오니 항상 신경써서 잘 관리해주셔야겠죠 ?

참고: 위키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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