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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췌장암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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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은 배꼽 주변에 가로로 놓여 있는 장기로, 우리 몸에서 두 가지 기능을 하게 된다. 크게 내분비 기능과 외분비 기능으로 나눌 수 있는데, 내분비 기능은 혈당조절에 중요한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혈액 내로 분비한다.

외분비 기능은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을 소화하기 위해 췌장이 여러 가지 소화 효소들을 만들고, 이를 췌장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췌장액을 분비하여 영양소를 소화하고 흡수할 수 있게 한다.

췌장암

이렇게 우리 몸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췌장에 암세포가 생기가되는 경우를 췌장암이라고 한다.

췌장암은 조기에 발견이 매우 어려워 치료가 까다로운 암에 속한다. 이렇게 치명적인 병도 잘 걸리는 사람의 유형이 있다고 한다. 그 유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췌장암에 걸리기 쉬운 유형의 사람은?

췌장암에 관련된 위험 요인을 따져보면 크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인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유전적인 요인에서는 드물기는 하지만 몇 가지 췌장암이 잘 생기는 유전적인 변이를 안고 태어나는 경우가 있고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가족력이 아주 중요하다. 그래서 직계가족 중에 한 명이 췌장암이 있으면 약 2배 발병률이 올라간다고 한다.

이런 유전적인 요인들은 사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부분들이 아니고 보다 중요한 것은 통제할 수 있는 환경적인 요인이 되겠다.

환경적인 요인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흡연이고 흡연을 하면 약 2.3배 위험이 증가한다고 보면 된다.

또, 비만이 있는 경우 2배가 올라가고, 당뇨가 있는 경우 2배, 술을 오랫동안 마셔서 만성췌장염이 있는 경우 약 10배가 올라가게 된다.

그래서 이런 것들이 각각의 요인들로는 위험요인이 크지 않을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 당뇨와 흡연이 같이 있다.

그러면 2배 더하기 2배가 아니라 10배까지 위험도가 증가하고, 만성 췌장염이 있을 때 흡연을 하게 되면 수십 배 정도로 췌장암이 발병할 위험성이 올라가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위험 요인들을 안고 있는 경우의 사람들은 일반인들보다 적어도 5배 정도 이상의 위험도가 증가 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라고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아직 확립된 췌장암 예방 수칙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위험 요인들을 일상생활에서 피하는 것 이 췌장암을 예방하는 최선이다.

참고: 위키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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