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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이 음식은 먹기만해도 혈액이 끈적해져 혈관을 틀어막습니다! | 혈전 유발 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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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장학회에 따르면 기온이 32도 이상 올라가면 뇌졸중 환자는 66%, 심근경색 환자는 20% 증가한다고 합니다.

기온이 올라가면서 우리 몸은 열을 발산하기 위해 말초 혈관을 확장시키고 땀을 흘리게 됩니다.

혈전

확장된 말초 혈관으로 피가 몰리면서 혈압은 떨어지는데 이때 심장이 혈액을 몸에 공급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심장 박동은 빨라지고 심근 수축이 증가하는 등 심장에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심장외과 전문의들은 “특히, 여름에 ‘이것”을 자주 먹으면 혈전이 생겨 심장 혈관을 막아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혈전 유발 음식 4

트랜스 지방

심장 건강을 위해 가장 먼저 피해야 할 음식은 튀김이나 도넛과 같은 ‘트랜스 지방’이 함유된 음식입니다.

트랜스지방은 혈전 같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위험인자인 LDL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의 혈중 농도를 높이는 반면 HDL콜레스테롤(좋은콜레스테롤)은 농도는 감소시킵니다.

이로 인해 관상동맥질환이나 동맥경화 등의 질환을 더욱 악화시키며, 체내 축적량이 많을시 유방암, 대장암의 발병 가능성도 높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트랜스지방을 전체 에너지 섭취량의 1%미만으로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 1% 미만: 하루 2000kcal 섭취할 경우 트랜스지방은 약 2.2g미만

현재 미국과 캐나다 등 여러 나라에서는 가공식품 표지에 트랜스지방 함량 표시를 의무화하고 있으며,

덴마크는 2004년부터 트랜스지방함량이 2%이상인 가공식품의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트랜스 지방은 혈관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농약보다도 더 안 좋다고 알려져 있어 되도록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공된 고기

육류를 가공해 만든 햄과 소시지 같은 가공육은 혈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른 식품으로 대체 하거나 섭취하는 양을 줄여야 합니다.

가공육은 살코기보다 지방 부위를 많이 사용해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고, 보존을 위해 나트륨도 많이 넣습니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가공육은 섭취했을 때 혈압이 상승하고 혈전 등을 유발해 심장질환의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20여건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가공육 50g을 섭취하면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병률이 42%증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가공육을 담배나 석면처럼 발암물질로 분류했고, 세계 암 연구기금(WCRF)와 미국 암연구소는 가공된 고기가 암 유발을 30%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가공육에 함유된 첨가물들은 대부분 수용성이기 때문에 끓는 물에 데치기만 해도 섭취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소시지를 1cm 길이로 썰어 끓는 물에 10분씩 두 번 데치면 염분이 3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정제된 곡물

정제된 곡물에 들어 있는 단순당은 몸에서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급격히 높입니다.

급격히 오른 혈당은 규칙적인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내장지방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때, 당뇨병이나 비만 위험이 커져 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집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이 21개 국가에서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약13만 명을 대상으로 추적조사를 한 결과,

정제된 곡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하루에 350g 이상)은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하루에 50g 미만)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33% 높았고 사망 위험은 27% 높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정제된 곡물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 섭취를 늘리는 식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설탕

설탕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심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나트륨의 함량을 낮추는데 주목했지만, 연구에 따르면 설탕이 소금보다 더 해로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에서는 51개국 61만 여명을 대상으로 설탕 섭취에 관한 연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설탕이 함유된 식품 등을 지속적으로 섭취한 성인은 그렇지 않은 이보다 심장마비 또는 급성 심장질환 35%, 뇌졸중 위험은 16%,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은 26% 증가했습니다.

연구팀은 매년 설탕 과다 섭취로 인해 사망하는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설탕의 위험성을 명확하게 인지시켜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심혈관질환은 세계 사망 원인 1위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심혈관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는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률의 75%이상을 생활 습관 조절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는 만큼

올바른 식사습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해소 등을 통해 혈관 건강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참고: 위키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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