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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7월 2, 2022

이 채소는 먹기만해도 간에 잔뜩 쌓인 지방 덩어리를 녹이고, 성인병의 위험도 낮춰줍니다. | 간에 좋은 음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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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지방간이 있다는 사람들이 흔하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탓에 지방간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만성 간염, 간경화, 간암과 같은 치명적인 간 질환으로 이어지며, 심지어 당뇨병, 고지혈증, 심장병, 뇌졸중과 같은 성인병의 위험도 굉장히 높아진다고 한다.

간에 좋은 음식

지방간은 주로 과식, 운동 부족, 스트레스, 비만이나 내장지방, 과도한 음주 등에 의해 생기게 되며, 이를 치료하는 방법은 이와 같은 지방간의 원인이 되는 습관을 제거해야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오늘은 지방간을 유발하는 음식이 아닌, 간에 잔뜩 쌓인 지방 덩어리를 녹여주는 기적의 채소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간에 좋은 음식 4

  1. 미나리

미나리는 간과 숙취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는 미나리에 함유된 페르시카린, 카볼산, 이소람네틴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들이 간 기능을 개선해 주고, 숙취해소와 피로 해소를 돕는다. 또한 간의 독성물질을 해독해 주고, 염증을 완화시켜 급성간염과 간경화, 황달의 위험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1. 냉이

냉이 역시 간에 좋은 음식으로 비타민 A, B1, C 가 풍부한 식품으로 피로 회복과 춘곤증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뿌리에는 알싸한 향의 콜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간경화, 간염 등 간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리노르산 성분이 풍부해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큰 도움을 준다.

  1. 브로콜리

십자화과 채소 중 하나인 브로콜리를 자주 먹을 경우 간 내 지방이 끼는 것을 막을 수 있고, 간암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일리노이대 엘리자베스 제프리 영양학 교수 연구진은 비만해진 실험쥐를 대상으로 브로콜리 포함 유무에 따른 대조군 먹이 실험을 한 결과, 브로콜리를 먹은 쥐들에게서 체중감소 효과는 보이지 않았지만, 간은 더 건강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연구진은 “브로콜리를 주당 몇 차례 먹게 되면 지방간 형성을 막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간암 발병 위험과 간 기능 부전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설명했다.

  1. 양배추

양배추의 비타민 U는 간기능을 강화해 간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단백질과 지방대사를 도와주며 간에 흡수된 후 단백질 합성을 보조하고, 간 속 여분의 지방을 처리하여 간 기능을 강화시킨다. 이렇게 간 기능이 강화될 시 알코올의 해독이 빨라지고, 콜레스테롤의 이상 분비도 수월하게 억제할 수 있다.

이렇게 간에 좋은 음식 4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 지방간은 어떤 음식물을 섭취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꾸준한 운동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한다. 지금 소개하는 채소들을 섭취하는 동시에 꾸준한 운동도 병행하여 건강하고 활력 있는 간을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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