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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볶아만 먹던 가지를 ‘이렇게’ 먹으면, 암세포가 싹~ 메말라 죽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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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요즘 마트나 시장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가지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가지는 고온성 작물로 지금처럼 뜨거운 여름이 제철입니다.

가지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아연, 칼슘 등 우리 건강에 이로운 영양소들이 가득한 식품입니다.

특히 보라색을 띠는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항암효과와 성인병 예방 등 건강에 무수한 효과를 줍니다.

그냥 먹어도 건강에 좋은 가지이지만, 먹는 방법에 따라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 암을 극복했던 전문가들은 “가지를 이렇게 먹으면 암을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라고” 극찬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은 바로 가지를 ‘말려 먹는 것’입니다.

말린 가지는 생가지에 비해 칼륨이 약 14배, 베타카로틴이 약 9배 풍부해져 암을 억제하는 것은 물론, 노화를 촉진하는 노폐물을 배출시킵니다.

가지는 수분함량이 높아 쉽게 무르거나 변질이 되는데 말려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해 사계절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또, 쫄깃해지고 식감이 좋아져 가지의 단점 중 하나인 말캉거리는 식감을 보완해 평소 가지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가지 말리는 방법

① 가지를 10분 동안 찐다.
② 통풍이 잘되는 채반에 말린다.

1) 항암효과

채소나 과일의 다양한 색깔들은 보기 좋을 뿐 아니라 각각의 색에 따라 우리 몸을 건강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라색 가지에는 안토시아닌, 페톨 화합물, 레스베라트롤 등 암을 예방하는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합니다.

파이토케미컬은 식물성 화학물질로 돌연변이 세포에 있는 악성종양에 달라붙어 암세포를 스스로 죽게 만들고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소화기 계통의 항암 작용에 탁월한데요. 가지의 풍부한 영양소들이 장 내부에 쌓인 나쁜 기름기를 씻어내 대장암, 위암, 후두암의 발생을 20~30% 줄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 나고야 대학 연구팀은 가지 추출액이 8가지 암 종류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2) 피부 미용

1300년 전 중국의 고대 미녀 양귀비도 자신의 아름다운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가지를 애용했다고 합니다.

가지에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항산화물질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유명한데, 이 성분은 세포의 산화를 막아, 피부의 노화를 늦춰줄 수 있습니다.

또, 피부에 청량감을 주고, 노폐물을 배출하며 비타민이 풍부해 강력한 미백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드름이나 염증에 효과적이라 알려졌는데요.

실제 서울대학교 피부과 연구팀은 가지에서 추출한 ‘루페올’ 성분을 여드름 환자에게 하루에 두 번씩 4주 동안 여드름 부위에 2% 바르게 한 결과, 피지 생성은 58% 감소, 염증은 64%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 심혈관질환 예방

심혈관질환은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이며, 전조증상이 없이 갑자기 발생해 ‘소리 없는 살인마’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치료보다는 예방이 중요한데, 평소 가지를 즐겨먹는다면 심혈관질환의 위협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지의 안토시아닌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혈액 순환 개선에 도움을 줘서 고혈압, 동맥 경화 등을 예방해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칼륨이 불필요한 나트륨과 노폐물 제거를 도와 혈압을 안정시키며 혈액순환 및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4) 다이어트

가지는 100g당 24kcal로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수분함량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말린 가지는 수분함량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수분, 섬유질, 비타민, 항산화물질, 무기질 함량이 높아 지방이 연소하기 쉬운 환경으로 만들어 줍니다.

또,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 등의 질환을 개선해주는 것은 물론 장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몸이 찬 체질이신 분들은 차가운 성질을 지닌 가지를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져 대사가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5) 피로회복

컴퓨터나 스마트기기가 생활화된 요즘 눈이 피로할 때가 많은데 이때 가지를 많이 드시면 도움 됩니다.

안토시아닌은 망막에 존재하는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 회복 및 시력 보호에 도움을 줘 안구건조증, 백내장 등 안구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가지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서 비타민A로 바뀌어 시력저하, 시력감퇴를 예방해줘 눈을 건강하게 해 줍니다.

더불어 비타민이 풍부한 가지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특히 만성피로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또, 스코폴레틴과 스코파론이라는 경련을 억제시키는 성분이 있어 신경을 안정시켜주며 근육 경련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에 이로운 효능을 주는 가지가 먹는 방법에 따라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로 조리를 해서 먹지만, 간혹 생으로 잘라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먹는 등 익혀 먹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조심해야 합니다.

가지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흔히 솔라닌이라 하면 감자의 싹을 많이 떠올리실 테지만 덜 익은 가지에도 솔라닌이 있습니다.

가지를 생으로 먹으면 아린 맛과 함께 복통, 구토, 호흡 곤란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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