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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아침마다 ‘이것’ 한줌 먹으면 혈관에 꽉찬 노폐물이 싹~ 떨어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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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인스턴트 음식으로 때우거나 그냥 굶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침 식사는 아직 잠에서 덜 깬 육체와 정신을 깨우고, 신체 곳곳에 영양분을 공급해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잠을 더 자기 위해 아침 식사를 건너뛰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는 ‘이것’을 먹으면 건강 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이것’은 건강에 이로운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신체 건강에 탁월한 도움을 주기 때문인데요.

전문가들은 “매일 규칙적으로 ‘이것’만 먹어도 심혈관 질환과 같은 무시무시한 질병의 위험을 낮춰준다”고 추천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몬드’입니다.

아몬드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중 하나로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식품입니다.

크기는 작지만, 불포화지방산과 비타민E, 칼슘, 폴리페놀 등 몸에 좋은 영양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의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1)심혈관질환 예방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에는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의 산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풍부한 식이섬유와 마그네슘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배출시켜주고, 불안정한 혈당과 혈압을 안정시켜,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유럽영양학저널에서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6주 동안 6,802명의 성인을 두 그룹으로 나눠, A그룹은 아몬드 섭취를, B그룹은 아몬드와 비슷한 열량을 가진 다른 간식을 섭취시킨 결과,

아몬드를 매일 섭취한 A그룹의 경우 혈관 내피 기능이 더 좋았으며, 혈중 나쁜(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아지는 효과를 얻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러한 효과는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을 무려 32% 낮춰주었고, 허리둘레는 2cm 짧아졌으며 체질량 지수(BMI)도 낮아졌다고 말했습니다.

2) 피부 건강

많은 사람들이 젊어 보이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피부’라 생각하고, 반대로 나이 들어 보이는 이유 중 첫 번째를 ‘주름’이라 합니다.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약 23알, 30g)에는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비타민E가 풍부한데 하루 권장량의 73%가 들어있습니다.

특히, 알파 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를 지니고 있어, 건강보조식품이나 성분 강화식품 등에 많이 들어있는 비타민E에 비해 흡수율이 2배나 높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연구팀은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하루 칼로리의 20% 의 320칼로리의 아몬드를 간식으로 먹고,

다른 그룹은 그래놀라바 또는 프레첼 등을 간식으로 하루 칼로리의 20%를 6개월간 섭취한 결과,

아몬드 섭취군은 대조군에 비해 피부 주름정도는 16% 감소했고 색소침착은 20% 개선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3) 다이어트

다이어트라면 누구보다 자신 있을 ‘모델 한혜진‘은 자신의 몸매비결은 아몬드라고 밝히며,“아몬드는 식이섬유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다이어트 간식으로 제격”이라 말하기도 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몬드는 간식으로 챙겨 먹으면 배고픔을 달래주고, 높은 포만감을 생기게 해 식사량 조절과 소화에 도움을 줍니다.

또,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 마그네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높여주고 기력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아몬드는 지방 함량이 높은 고열량 식품이지만, 대부분은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고 나쁜 지방인 포화지방은 적어 평소 먹던 간식을 대체해서 하루 한 줌 이내로 먹으면 체중감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면역력 강화

면역력이 강해야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고, 만약 걸렸더라도 증상이 가벼워 치료가 쉬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지금,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까지 더해져 어떻게든 면역력을 높이는 게 중요합니다.

이때,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E는 우리 몸의 세포막을 강화시키고, 항체의 생산 능력을 개선시켜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들로부터 침입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철분은 몸속 혈액을 운반하고, 혈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줘서 빈혈을 예방함은 물론, 피로 회복과 면역계 기능을 높여줍니다.

게다가, 프리바이오틱스가 풍부해 배변 활동을 돕고, 면역기능에 중요한 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혈관

5) 뇌 기능 활성화

우리의 뇌는 전체 체중의 2% 밖에 안 되는 작은 곳이지만, 몸 전체 에너지의 25%를 사용합니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오고 신체 기능이 떨어지면서 뇌도 퇴화되어 자주 깜빡한다거나, 기억력이 감퇴되고, 심한 경우 치매가 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아몬드를 섭취한다면 노화로 인한 뇌 관련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이유는 아몬드에는 엽산과 지방이 풍부해 뇌 발달과 기억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리보플라빈, L-카르니틴, 올레인산은 노화로 인한 인지 장애를 완화시키기 때문입니다.

또, 불포화지방산과 마그네슘, 아르기닌 등은 혈중 지질농도를 낮춰주어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이처럼 아몬드는 건강에 이로운 효능을 주는 동시에 맛도 좋고, 크기가 작아 어디든지 들고 다니며 먹기도 간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대신 하나씩 집어먹다 보면 맛있어서 끝없이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과다섭취하게 되는데요.

과다 섭취한 경우 고칼로리이므로 체중이 증가할 수 있고, 설사나 복통을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하루 권장섭취량(약 23알,30g)을 꺼내 놓고 정해진 양만 드셔서 건강 개선에 도움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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