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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6월 27, 2022

소화기내과 의사가 알려주는 ‘과민성 장증후군’ 호전되는 음식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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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배가 살살 아프고, 복부 팽만감이 있고, 설사 또는 변비 등으로 지나치게 자주 아랫배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병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이러한 경우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소화기관에 발생하는 흔한 질환의 하나로, 다른 질환이나 해부학적 이상 없이 위·장관의 운동기능의 장애로 복통, 변비 및 설사, 복부 팽만감 및 불쾌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과민성 장증후군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장이 지나치게 예민하고 자율신경계 이상으로 장과 노의 신호 전달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발병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식습관이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장 건강을 위해서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과연 어떤 음식들이 있을지 민감한 장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매실

천연소화제로 잘알려진 매실에는 카테킨산, 사과산 등의 산이 들어가 있다. 이 산들은 장운동을 도와 변비를 해소하는데 이롭고 설사를 멈추는데 효과적이다. 과민성 장증후군뿐만 아니라 만성 변비나 설사에도 특효라고 한다.

2. 생강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몸에 열을 발생시켜 신진대사를 촉진 시켜준다. 또 장의 기능을 개선시켜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복통과 설사에도 좋으며 전반적인 소화기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3. 마

마에는 `뮤신`이라는 소화효소가 풍부해 소화가 잘 이루어지고, 장 내 유산균 수를 증가시켜 장내 생태계가 파괴되어 있는 과민성 장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주 효과적이다.

4. 연근

연근은 섬유질이 굉장히 풍부한 음식으로, 내장 점막 등 신체 내에 기관에 살균 효과를 내보이는 수렴 효과가 탁월하기 때문에 연근을 자주 섭취할 시 과민성 장증후군에 효과를 볼 수 있다.

5. 당근

장이 건강해지려면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섭취해야한다. 뿌리 채소 중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의 대표가 바로 당근이다. 섬유소는 배변 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장이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 과민성 장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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