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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5월 28, 2022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증상” ‘이곳’ 아파도 췌장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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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은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부분 음주나 담석증으로 인해 발생된다. 그러나 알코올이 췌장염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부분이 없는 상태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 외에도 스테로이드, 이뇨제와 같은 특정한 약물 복용, 혈액 내 높은 중성 지방 수치, 칼슘의 고농도, 복부의 외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췌장염 증상

췌장염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으로는 극심한 복통이다. 명치 아래쪽의 상복부에서 심하게 나타나며 등이나 옆구리로도 통증이 전파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등’에 통증이 있으면 허리 디스크나 척추질환을 의심하는데, 드물게 척추질환이 아닌 췌장염의 증상으로도 ‘등’에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매우 극심한 복통과 함께 등 한가운데가 쥐어짜듯 아프다면 췌장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보통 통증은 6~24시간 정도로 길게 이어지며, 아픈 정도가 매우 심해 천장을 보고 정자세로 눕기가 어렵다. 또, 발열이 함께 생기기도 한다.

 

급성 췌장염과 달리 만성 췌장염은 식사한 지 1~2시간 후에 통증이 나타나지만, 이내 금방 가라앉는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술을 마셨을 때 통증은 더욱 심각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췌장염 치료

췌장염은 대부분 며칠간 금식하며 약물치료를 받으면 낫는다. 금식으로 부족한 영양은 수액으로 공급하며 채우게 된다. 금식을 함으로써 음식물 섭취에 맞춰서 소화효소를 분비해야만 하는 췌장이 쉴 수 있게 되어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간혹 염증이 주변으로 퍼지거나 파열돼 고름이 차게 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응급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 몸에 의심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받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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