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월 28, 2023
Home건강완전식품 우유를 '이것'과 함께 먹었더니, 소화작용을 방해하고 담석증까지 일으켰다.

완전식품 우유를 ‘이것’과 함께 먹었더니, 소화작용을 방해하고 담석증까지 일으켰다.

바쁜 일상생활하다 보면 아침을 거르고 우유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칼슘,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으로, 포만감 또한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벽한 줄 알았던 우유도 궁합이 안좋아 함께하면 `독`이 된다는 음식들이 있어 소개한다. 꼭 참고하여 오늘도 놓칠 뻔 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우유와 먹으면 독 되는 음식

1. 설탕

우유만 먹으면 뭔가 심심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간혹 달달함을 느끼기 위해 우유에 설탕을 넣어 먹곤 한다. 하지만, 우유와 설탕은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다.

설탕은 우유에 든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타민B가 결핍될 경우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로도 또한 높아져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 시금치

우유와 시금치 둘다 영양가가 많은 식품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둘을 함께 먹으면 영양가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될 텐데 결과는 반대였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이유는 시금치 속에 든 옥살산 성분과 우유에 든 칼슘이 만나면 불용성 물질을 만들어 소화작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결석 또는 담석증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유와 시금치는 같이 먹는 것이 아닌 따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3. 홍차

홍차와 우유하면 딱 하나 떠오르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밀크티다. 카페에 가면 매일 마시던 커피보다 가끔은 밀크티를 찾곤 하는데, 이 둘을 같이 먹을 경우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그 이유는 홍차에 들어있는 색소들이 우유의 단백질과 만나면 침전물을 형성시켜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홍차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사라질 수 있으니 가능한 따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4. 신음식(레몬, 자몽, 라임 등)

신 맛 하면 떠오르는 음식 바로 레몬이나 라임이다. 이 과일들은 우유와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한다. 신맛을 내는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에 들어있는 시트러스산, 레몬산, 구연산 등의 산 성분이 우유를 응고시켜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 음식과 우유는 함께 먹지 않는 걸 추천한다.

이렇게 우유와 먹으면 독되는 음식 4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 한 번 먹는다고 해서 당장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무심코 먹다가 잘못된 식습관으로 자리 잡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우유는 되도록이면 오늘 소개한 음식들과는 먹지 않기를 바란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