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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5월 28, 2022

완전식품 우유를 ‘이것’과 함께 먹었더니, 소화작용을 방해하고 담석증까지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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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생활하다 보면 아침을 거르고 우유 한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칼슘, 단백질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완전식품으로, 포만감 또한 우수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완벽한 줄 알았던 우유도 궁합이 안좋아 함께하면 `독`이 된다는 음식들이 있어 소개한다. 꼭 참고하여 오늘도 놓칠 뻔 한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우유와 먹으면 독 되는 음식

1. 설탕

우유만 먹으면 뭔가 심심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간혹 달달함을 느끼기 위해 우유에 설탕을 넣어 먹곤 한다. 하지만, 우유와 설탕은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다.

설탕은 우유에 든 비타민B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비타민B가 결핍될 경우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로도 또한 높아져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2. 시금치

우유와 시금치 둘다 영양가가 많은 식품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둘을 함께 먹으면 영양가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게 될 텐데 결과는 반대였다. 이 두 가지를 함께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이유는 시금치 속에 든 옥살산 성분과 우유에 든 칼슘이 만나면 불용성 물질을 만들어 소화작용을 방해할 뿐만 아니라 심할 경우 결석 또는 담석증까지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유와 시금치는 같이 먹는 것이 아닌 따로 먹는 것을 권장한다.

3. 홍차

홍차와 우유하면 딱 하나 떠오르는 게 있는데 그건 바로 밀크티다. 카페에 가면 매일 마시던 커피보다 가끔은 밀크티를 찾곤 하는데, 이 둘을 같이 먹을 경우 건강에 해롭다고 한다.

그 이유는 홍차에 들어있는 색소들이 우유의 단백질과 만나면 침전물을 형성시켜 우유에 들어있는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홍차만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효능이 사라질 수 있으니 가능한 따로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4. 신음식(레몬, 자몽, 라임 등)

신 맛 하면 떠오르는 음식 바로 레몬이나 라임이다. 이 과일들은 우유와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한다. 신맛을 내는 시트러스 계열의 과일에 들어있는 시트러스산, 레몬산, 구연산 등의 산 성분이 우유를 응고시켜 소화불량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 음식과 우유는 함께 먹지 않는 걸 추천한다.

이렇게 우유와 먹으면 독되는 음식 4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 한 번 먹는다고 해서 당장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무심코 먹다가 잘못된 식습관으로 자리 잡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우유는 되도록이면 오늘 소개한 음식들과는 먹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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