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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6월 28, 2022

먹기만 해도 ‘췌장암’ 발병 위험을 50% 낮춰주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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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췌장암의 발생 빈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암으로 꼽히는 암이 바로 췌장암이다.

췌장암은 암 발견 후 4개월에서 6개월의 짧은 생존기간을 보이며, 수술 후에도 5년 이상 생존율이 10% 미만에 불과할 만큼 예후가 좋지 않은 질병으로, 조기 발견이 어렵고, 발견해도 전이가 빨라 전체 환자의 80%는 수술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췌장암은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데,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일과 채소 중심으로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며, 적당한 운동도 필수적이다. 또한 흡연, 고지방·고열량 식사를 피해야 하며,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이 필수다.

이에 오늘은 걸리면 답도 없는 췌장암을 얼씬도 못하게 할 음식 4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췌장에 좋은 음식

고구마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고구마는 우리 몸에 혈당지수를 낮춰주고, 장기 기능의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캘리포니아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구마와 함께 채소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췌장암 발병 위험을 50%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비트

비트의 다량으로 함유된 베타인이라는 성분은 세포 손상을 억제함과 동시에 항산화 작용 효과를 불러일으켜 췌장암, 폐암 등 각종 암을 예방하고, 체내 염증을 완화해 주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염소 성분이 함유돼 간 정화작용 및 골격에 형성에 이로우며, 철분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적혈구 생성을 돕는 효과도 있다.

양배추

양배추는 췌장, 위장의 염증과 상처를 치료하는 비타민 U와 상처에서 출혈이 있을 때 막아주는 비타민K가 함께 있어 각종 위장병과 췌장에 큰 도움을 주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스탠퍼드 의대 가넷 체니 박사의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위궤양 환자 65명에게 양배추즙을 3주간 꾸준히 복용시킨 결과 63명이 완치했다는 결과가 있다.

마늘

마늘을 비롯해 파, 양파 등의 식물에는 황이나 아르기닌, 올리고당류, 플라보노이드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 이는 췌장을 구성하는 세포 조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성분들이다. 실제로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마늘을 꾸준히 섭취할 경우 췌장암 발병 위험이 54%나 낮아진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췌장암은 조기 발견도 어렵고 일단 암이 진행된 후 발견되면 생존율이 굉장히 낮은 무서운 질환이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암에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흡연과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을 병행해 평소 건강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췌장암에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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