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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이 증상은 간암이 진행됐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몸이 보내는 ‘간암’ 신호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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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질병들 중에 ‘소리없는 살인자’라고 얘기하는 질병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간암’이다. 왜냐하면 증상이 없을 때 이미 간암이 진행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간암이라고 하는 경우는 간 자체에서 생기는 암을 말하며, B형 간염이나 C형 간염처럼 만성 바이러스성 간염을 오래 앓다 보면 간경변으로 진행하면서 간암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외에도 술이나 다른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간이 오랫동안 손상을 받다 보면 간이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간암이 될 수 있고, 지방간이 심해질 경우 지방성 간염이 되는데, 이런 경우에도 간암이 올 수 있다.

 

따라서, 간암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들은 1년에 두번 초음파 및 피검사를 진행해서 미리 찾아 내는 방법을 많은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간암의 전조증상

1. 오른쪽 갈비뼈 이상증상

첫 번째로는 오른쪽 갈비뼈 이상증상이다. 갈비뼈 아래쪽에 무엇인가 딱딱한 것이 집히거나 오른쪽이 아픈 경우에 간암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2. 식욕, 체중감소

두 번째로는 식욕, 체중감소 증상이 있다. 이유없이 식욕이 없어진다든지, 또는 체중이 자꾸 줄어드는 증상이 있을 경우 의심을 해 보는 것이 좋다.

3. 간기능 저하

세 번째로는 황달, 복수, 객혈의 증상이다. 간암이 의심되는 경우 황달과 복수, 피를 토하는 객혈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간암의 경우는 증상이 나타나서 오게되면 대게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기 때문에 집안에 가족력이 있거나, 술을 굉장히 많이 마신다거나, 만성 B형 간염, C형 간염을 갖고 있는 경우에는 반드시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강조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2년에 한 번씩 검사를 해주는데, 이때 간 이상 정밀검사가 있다라고 얘기를 하면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간암은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고 더 좋은 것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습관적 음주나 폭음으로 인한 간손상이 많기 때문에 가능하면 건전음주를 하는 습관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지방간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비만이나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건전한 식생활습관과 운동습관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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