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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30, 2022

“커피 이렇게 마시면 독 됩니다” 우리 몸 망가뜨리는 나쁜 커피 습관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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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은 약 377잔으로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커피가 건강에 이롭다는 여러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잘못된 습관으로 커피를 마신다면 이롭기보다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에 ‘독’되는 나쁜 커피습관 7가지

1. 플라스틱 컵에 커피 마시기

뜨거운 커피를 플라스틱 컵에 마시는 사람들이 아직까지 있습니다. 플라스틱은은 열을 받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오는데 인체에 들어가면 마치 호르몬처럼 작용해 내분비계를 교란시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부작용은 생식기 기형, 정자 수 감소, 성장 지연, 면역기능약화 등이 있습니다. 평소 플라스틱 컵으로 뜨거운 커피를 마셨다면 유리컵으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2. 분쇄한 원두 구매하기

‘통 원두’를 구입해 직접 갈아먹는 것이 좋습니다. 갈아야 한다는 점에서 약간 불편함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 방법이 좋습니다.

분쇄한 원두를 구입하면 ‘더 많은 활성산소’가 들어있어 오랫동안 섭취할 경우 체내 염증과 산화적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일어나자마자 커피 마시기

잠에서 깨자마자 커피를 마시면 정신이 개운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몸엔 독이 되는 행동이었습니다. 눈을 뜨고 난 이후 2시간 동안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이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어나고 2시간 이후 커피를 마시는 것이 커피의 효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4. 커피에 설탕 넣는 행동

커피 속 ‘산화방지제’ 덕분에 혈당 수치가 안정되고 2종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설탕을 첨가해 마실 경우 이 효능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설탕 없이 커피를 마시기 힘들다면 아주 소량만 넣어 드시기 바랍니다.

5.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경우

커피는 심장을 강화하고 신경계를 깨워 정신활동을 촉진시키며 이뇨제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이 마실 경우 긴장과 불면증을 불러오며 소화기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3잔 정도가 적당하며 불면증이 있는 분들은 오후 3시 이후 카페인 섭취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식사 1시간 전 커피마시기

커피와 홍차, 녹차는 몸에 좋다고 알려진 음식입니다. 그러나 식사 전후 1시간에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타닌’ 성분 때문인데 이 성분은 철과 결합하여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식후 전후 1시간에는 커피보다는 물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7. 공복상태에서 커피 마시기

공복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공복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위의 산도가 높아져 하루종일 속쓰림과 소화불량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커피를 매일 3잔 이상 마시면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확률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항산화물질’이 암세포 발생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계산력 향상 및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오늘 알려드린 내용 참고하여 건강하게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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