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4월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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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복 입고 뛰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하기 전에 꼭 봐야 하는 땀복의 진실..

여러분은 운동을 하시나요? 하신다면 얼마나 하시고 또 운동할 때 어떤 옷을 입고 하고 계신가요?

최근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운동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이에 운동복도 참 다양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기 위해서 일부러 운동복을 구매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집에 누구나 한두 벌쯤 있는 운동복으로 운동을 하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보다 높은 운동 효과로 살을 빨리 빼기 위해서 ‘이 옷’을 입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 옷’은 언제부턴가 SNS를 통해서 운동할 때 입으면 운동 중 땀을 더 많이 흘려 살이 쪽 빠진다고 광고하고 있는데요.

살이 빠지긴 커녕 운동을 안하는 것만 못한다는 결과를 가져다 준다고 하는데, 과연 ‘이 옷’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땀복

바로 땀복입니다.

땀복은 통기가 거의 되지 않게 특수 코팅 처리되서 입고 조금만 운동해도 땀이 비오듯이 쏟아진다고 하죠?

그런데 땀과 지방 연소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합니다.

또 너무 덥거나 추운 환경은 인체의 기능, 에너지 생산을 오히려 저해하는 악조건으로 굳이 체지방을 연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땀복을 입는 것은 오히려 운동의 효율을 떨어뜨려 손해를 보게 되는 불필요한 행위라고 해요.

무엇보다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데요.

땀복을 입고 장시간 운동을 통해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나트륨, 전해질 수치가 낮아져 탈수가 발생합니다.

체중의 3~4% 정도의 수분을 잃으면 신체활동력이 저하돼 유산소 운동능력이 최대 30%까지 감소하고, 체중의 5~6% 정도의 수분을 잃으면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며 맥박과 호흡이 빨라진다고 합니다.

고혈압이나 심폐기능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탈수 증상으로 쓰러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실 때 운동 효과를 높이는 목적으로 혹은 살을 더 빨리 빼기 위한 목적으로 땀복을 입는 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뿐입니다.

운동을 하실 때 땀복을 입으시기 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차림 예를 들어 반팔, 반바지가 가장 적합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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