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2월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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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병원 가보세요..” SNS에 손톱 사진 올린 여성이 누리꾼들 권유로 병원가자 듣게 된 충격적인 진단 내용

개인의 개성을 나타내고 손과 발의 위생까지 챙길 수 있는 네일아트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뷰티 케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네일아트는 본인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컬러를 골라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 더욱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SNS에서는 각자의 네일아트 디자인을 자랑하는 글이 자주 올라오곤 하는데요. 이처럼 단순 네일아트 자랑 게시물을 올렸다가 폐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한 여성이 직접 한 네일아트를 자랑하는 게시물을 업로드했다가 폐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연 속 주인공은 영국에 거주하는 진 윌리엄스 테일러라는 여성의 이야기로 테일러는 어느 날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네일아트 사진을 업로드했는데요. 개성이 담긴 네일아트 디자인을 자랑할 겸, 자신의 독특한 모양의 손톱을 보여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녀의 손톱은 앞쪽으로 완전히 구부러진 특이한 모양을 하고 있었고, 사진을 본 친구들은 테일러의 손톱 모양이 특이하다며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들의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테일러의 손톱 모양은 암에 걸린 사람에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서둘러 병원에 가보라는 댓글이 달렸는데요. 테일러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방문하여 혈액검사와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했습니다.

검사를 진행한 의료진은 그녀에게 더욱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CT 촬영과 PET 검사, 추가 혈액검사, 폐호흡 검사 등 수많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테일러의 양쪽 폐에는 악성 종양이 발견되었으며 진단명은 폐암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조기 발견을 하여 치료를 받는다면 회복 가능성이 있는 상태였는데요. 이렇게 테일러는 페이스북에 올린 네일아트 사진으로 운 좋게 자신도 모르던 암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테일러처럼 손톱이 앞으로 구부러진 형태를 ‘핑거 클러빙(finger clubbing)’이라고 하는데요. 이 증상은 폐암 환자의 약 35%에게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알 리 없었던 테일러는 자신의 손톱이 그저 특이하게 생긴 손톱이라 생각했다고 합니다. 테일러는 암 발견 이후 치료를 통해 조금씩 회복 중이라고 전해였습니다.

점점 담배가 보편화되면서 폐암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폐암은 다른 암들에 비해서 뒤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으며, 항암 치료가 어려워서 암 발생률에서는 전체 2위를 차지하지만 사망률은 1위인 암입니다.

그래서 폐암 초기 증상을 알 수 있는 핑거클러빙 테스트와 폐암 자가 진단 리스트를 통해서 최대한 빠르게 알아채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방영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폐암 환자의 약 35%에게서 나타나는 ‘핑거 클러빙’ 현상을 활용한 폐암 예측 방법은?”이란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답은 ‘검지 손톱으로 다이아몬드 모양 만들기’였는데요. 폐암 환자의 약 35%에게서 나타는 증상인 핑거 클러빙(finger clubbing)은 손가락 끝이 앞으로 구부러진 형태로 뭉툭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손톱은 양손의 검지 손톱을 맞대고 눌렀을 때 손톱 사이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틈이 생기는데요. 하지만 검지 손끝이 벌어져 다이아몬드가 생성되지 않으면 폐암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며, 폐암뿐만 아니라 기관지염, 심질환 등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핑거 클러빙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폐에 산소가 부족해 손끝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 때문일 수도 있다는 추측과 악성 종양이 손가락 끝 손톱에 액체가 쌓이는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추측 등 다양한 추측과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폐암 발생의 원인 1위는 담배입니다. 건강한 몸을 위해선 반드시 금연을 하는것이 좋으며 폐에 좋은 운동을 자주 하고 사과를 자주 섭취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과에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케르세틴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특히나 폐암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사과 외에도 항산화 작용으로 암을 예방해주는 미역과 다시마, 시금치, 단호박, 당근 등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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