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4월 14, 2024
Home건강"왕창 빠지던 머리카락이 이제 안 빠져요" 머리카락 꽉 잡는 두피 만드는 머리...

“왕창 빠지던 머리카락이 이제 안 빠져요” 머리카락 꽉 잡는 두피 만드는 머리 감기 습관 4가지

겨울철, 유독 많이 떨어지는 머리카락을 보면 한 올 한 올 주워 담고 싶은 심정이 들곤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탈모 인구가 벌써 1,000만 명을 넘었고 하는데요. 특히나 중년 남성의 대표 고민거리였던 탈모가 이제는 젊은 세대와 여성에게도 큰 고민거리로 자리 잡았습니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어느 날 과하게 빠지는 머리를 보면 혹시나 나도 탈모가 아닐까 걱정하게 됩니다. 탈모가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탈모 스트레스로 고통받고 있는데요. 탈모가 발생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유전적인 문제부터 평소 생활 습관, 식습관까지 다양한 곳에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지금 머리가 풍성하더라도 미리미리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 전용 샴푸, 탈모 전문숍에서 케어 받기 등 비싼 유지 비용과 시간이 드는 거창한 관리가 아니라도 평소 생활 습관을 바꿔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탈모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대부분이 매일 꼭 하는 것, ‘머리 감기’를 통한 관리법 4가지를 알아봅시다.

1. 미온수로 머리 감기

추운 겨울에는 미지근한 물보단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또는 피지나 노폐물은 뜨거운 물로 불려야 깨끗하게 제거된다고 생각해 뜨거운 물로 머리를 감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러한 머리 감기는 탈모 진행을 과속화하는 방법입니다. 높은 온도의 물이 두피에 닿으면 두피를 자극하고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머리카락은 단백질인 케라틴으로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높은 온도의 물이 닿으면 변성이 생기는데요. 날씨가 아무리 춥더라도 건강한 모발과 머리카락을 유지하기 위해선 적당한 미온수로 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머리카락을 충분히 적신 후 샴푸하기

당연한 사실이지만 머리를 감을 때는 물로 충분히 적신 후 샴푸를 해야합니다. 머리를 충분히 적신다는 것은 물칠만 하는 것이 아닌 두피 구석구석 묵은 각질과 노폐물이 잘 씻겨 난 후에 샴푸를 해야한다는 것인데요.

노폐물과 피지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고 계속 쌓이게 된다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머리 감는 시간에 충분한 여유를 두고 샴푸를 하기 전과 후에는 꼼꼼하게 물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저녁에 머리 감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머리를 감습니다. 하지만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은 밤에 감는 것보다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아침에 머리를 감게 된다면 머리를 보호해 주는 유분이 함께 씻겨나가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또한 아침 시간에는 지각을 하지 않게 바삐 움직이다 보면 충분한 시간 동안 꼼꼼하게 감기보단 빠르게 감는 날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저녁에 머리를 감는다면 하루 동안 생활하면서 쌓인 피지와 미세먼지 등에 노폐물들이 함께 제거되어 두피를 더욱 건강하게 합니다.

4. 손톱으로 두피 긁지 않기

머리 감을 땐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기 위해 또는 시원함을 느끼기 위해 손톱으로 두피를 박박 긁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손톱으로 두피를 자극하는 것은 감염 위험과 더불어 탈모로 이어지는 행동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손톱으로 두피를 세게 긁으면 두피에 상처가 나거나 손상으로 인해 자극되는 것은 물론, 손톱이 긴 여성과 손을 잘 씻지 않는 경우 손톱 사이에 세균이 많이 있을 수 있어 두피를 긁으면서 생긴 상처에 세균이 감염될 위험까지 있습니다.

머리 감기 전에는 손을 먼저 깨끗이 씻어 늘 청결을 유지한 후 머리를 감아야 하며, 손톱보다는 손의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부드럽게 굴리듯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앞서 소개한 관리법을 꾸준히 한다면 탈모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탈모는 단순 체질보단 질환으로 분류되는데요.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선 우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머리를 감기 전에 가볍게 빗질을 해주며, 자외선이 강한 날에는 모자 착용하여 두피를 보호하고, 헤어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미지근한 온도로 멀리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두피에 혈액 공급이 잘 될수록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되는데요. 목덜미부터 시작해 두피를 전체적으로 가볍게 마사지해 주는 것도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선 음주와 흡연을 줄이고, 건강한 식단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단백질이 풍부한 닭고기, 달걀, 해조류, 비타민이 많은 채소 등을 위주로 섭취해 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