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건강 8살 소년이 심각한 뇌 손상으로 영구적인 후유증 갖고 평생 살게 된 결정적 행동..

8살 소년이 심각한 뇌 손상으로 영구적인 후유증 갖고 평생 살게 된 결정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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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소년이 심각한 뇌 손상으로 영구적인 후유증 갖고 평생 살게 된 결정적 행동..

폭음을 일삼고 줄담배를 피우는 습관은 수명을 단축하는 최악의 습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건강을 크게 해칠 것 같지 않은 사소한 습관이지만, 의외로 건강을 망치는 습관이 있는데요.

특히나 ‘이 습관’은 성인 4명 중 1명이 가지고 있을 만큼 흔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있는 습관이지만 이 습관을 계속 하다가 평생 뇌 손상을 입은 채 살게 된 8살 소년이 있다고 합니다.

평소 무의식적으로 ‘이 습관’을 계속 하고 있다면 오늘부터 당장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코딱지 파는 습관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img.jpg입니다

바로 무의식적으로 코딱지를 파는 습관입니다. 코딱지를 파는 습관이 있는지 물으면 대부분이 부끄러워 대답을 회피하죠?

그러나 어린이는 물론이고 성인까지 대부분의 사람이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파고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코를 파는 행동은 부끄러운 습관일 뿐만 아니라 건강을 크게 해치는 습관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과거 중국 매체 ‘인민망’에서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8살 소년이 코를 파다 뇌 손상을 입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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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8살 소년 쉬엔쉬엔은 콧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코를 팠다가 이틀 뒤 고열과 구토가 시작돼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정밀 검사 결과 뇌에서 감염이 확인돼 세균성 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뇌수막염은 뇌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하는데요.

세균성 뇌수막염의 경우에는 하루만 지나도 생명이 위태로울 정도로 급성 진행하게 된다고 하는데, 고열과 두통, 패혈증을 일으키고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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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염의 증상의 경우에는 38도 이상 고열과 두통, 오한이 흔하게 나타나며 일반적인 감기와 비교했을 때 조금 더 강하게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이를 오인했다가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한 병이라고 합니다.

다행히도 쉬엔쉬엔은 이를 즉시 발견해 약물치료를 받고 완치돼 현재 퇴원한 상태이긴 하지만, 뇌 손상으로 영구적인 후유증을 갖고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쉬엔쉬엔의 엄마는 아들이 2년 전부터 코를 파는 습관이 있어 가족들이 말려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어 포기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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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의 점막이 매우 얇고 예민해 세균 감염의 주요 경로인 손가락을 이용해 코딱지를 파게 되면 쉽게 상처가 나 세균이 침입할 수 있으며 심각한 뇌 손상이 올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주의바랍니다.

한순간의 쾌락을 위해 코를 팠다가 쉬엔쉬엔처럼 세균에 감염돼 영구적인 뇌 손상을 입게될 수 있으니, 어린이든 성인이든 오늘부터 당장 그만두길 바랍니다.

손가락으로 코를 파는 대신 생리식염수를 이용하여 코를 세척하거나 휴지에 코를 푸는 것이 안전하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