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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0월 25, 2021

전문가들이 “제발 얼려먹으라고 추천하는 Bes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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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식품을 제외하고는 보통의 식재료들은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보관하다가 빠른 시일내에 먹기 어렵거나, 상할거 같은 경우 그때서야 냉동고에 옮겨 보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냉동고에 보관하면 음식의 맛이 떨어지고 영양소도 파괴된다고 하지만, 의외로 냉동고에 넣었을때 영양소가 더 많아지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이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얼려먹으면 더 효과좋은 음식들을 추천드립니다.

두부

두부는 얼려 먹을 경우 담백질의 함량이 6배 증가합니다. 생두부 100g당 단백질 햠량은 7.8g이지만 얼린 후에는 50.2g으로 늘어납니다.

콩으로 만드는 건강식품의 대표적인 두부는 수분이 많은 식품입니다. 두부를 얼리면 두부 속 수분이 얼어 표면에 구멍이 생기며 크기가 작아집니다. 이 구멍을 통해 수분이 빠진 두부는 밀도가 높아져 단백질과 같이 큰 영양소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응축됩니다.

얼린두부는 상온에서 해동하거나, 전자렌지에 3~4분 정도 가열해 사용하면 됩니다.

팽이버섯

팽이버섯에는 지방 연소를 촉진 시켜주는 키토산이 많이 들어 있지만, 세포벽이 단단해 일반적인 조리로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얼린 팽이버섯은 세포 속의 성분이 쉽게 용출돼 훨씬 영양가 높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팽이버섯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이 큽니다. 몸 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쳐주며, 혈액 순환을 도울뿐 아니라 식이섬유도 양배추의 2배가 있어 변비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블루베리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의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히는 블루베리는 얼렸을때 그 농도가 증가합니다. 안토시아닌은 보랏빛을 내는 수용성 색소로,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와 축적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10대 슈퍼푸드에 꼽히는 블루베리는 비타민, 망간, 플라보노이드등 영양소가 많이 포함 되어 있으며 포도보다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3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자료를 보면 블루베리는 몸에 들어온 발암물질을 해독하여 암이 발병하는것을 줄여줍니다.

시금치

시금치를 얼려 먹으면 칼슘과 비타민E를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해지고 오래 보관해도 맛의 차이가 없습니다.

시금치에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 철분 등이 골고루 들어있지만 상온 보관을 하면 오히려 비타민이 손실된다고 합니다.

시금치를 냉동 보관 할때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후 냉동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브로콜리

얼린 브로컬리는 수분이 빠져나가고 영양소가 응축되어 생으로 먹을 때 보다 식이섬유, 미네랄, 비타민B, 비타민C의 섭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얼렸을 경우 브로컬리의 비타민C는 레몬의 2배가 된다고 하네요.

브로콜리를 냉동 보관할때는 살짝 데쳐서 한입 크기로 잘라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오늘 소개드린 5가지 식품은 기억해두셨다가 냉동 보관해서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영양소 가득한 음식을 드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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