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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2월 5, 2021

내일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해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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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뭘 하시나요? 아마 출근 준비를 하거나 아이들 학교 보내랴 정신이 없으실 겁니다. 자다깨서 비몽사몽 이지만 하루 중 제일 바쁜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마시거나, 시간에 좇겨 먹을거리부터 챙겨 먹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동은 자칫 위 점막을 해치거나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엔 옳지 않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상태로 물 한잔 마시는것이 건강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늘은 기상 후 공복에 마시는 물이 주는 건강효과에 대해 소개드리겠습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의 건강 효과

체중 감량

물에는 칼로리는 없지만 포만감을 주고 식욕을 억제해 식사의 양을 조절 할 수 도 있고 신진 대사를 자극하여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물의 온도를 22℃에서 37℃로 높이면 신진대사는 40% 증가하는것으로 알려져 따뜻한 물을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조기 노화 방지

기상 직후 물 한잔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 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 합니다.

몸속에 있는 노화를 촉진하는 독성 성분들을 씻어내면서 피부 세포 회복을 돕고, 피부를 젊게하여 탄력을 향상시켜 노화를 방지해 줍니다.

수분 보충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하루동안 약 2.5ℓ의 수분을 배출 합니다. 물론 일상 생활 중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시면서 다시 수분을 보충합니다.

하지만 잠을 자는 동안은 수분 보충 없이 땀이나 호흡을 통해 보통 몸 속 수분이 500㎖~1ℓ까지 배출하면서 혈액도 수분 부족으로 점도가 높아져 건강에 악 영향을 끼칩니다.

공복에 물을 섭취하면 점도가 높아진 혈액을 묽게 만들어줘 아침에 잘 발생하는 심근경색과 뇌경색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변비 예방

변비는 장의 문제나 수분 부족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변비가 있는 사람에겐 평소 수분을 많이 섭취하라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장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물을 마심으로 인해 위장이 움직이게 됩니다. 장 운동을 도와 배변 활동을 원할하게 합니다.

소화 개선

물은 잠자는 동안 굳어있던 소화기관과 위장의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소화샘을 자극하여 소화계가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도록 위장에서 음식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평소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신다면 따뜻한 물을 자주마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통증 완화

물은 복부의 근육을 진정시키고 이완시켜 생리통과 편두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생리통과 편두통의 경우 관련 근육들을 수축시키는데 따뜻한 물을 마심으로 고통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물 마시기에도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차가운 물은 내장기관이 놀랄 수 있으므로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또한 자는 동안 입안에서 산소를 싫어하는 혐기성 박테리아가 대향 번식하기 때문에 물로 가글을 한 후 마시거나, 양치 후 물을 마셔야 합니다.

아침 공복에  물 한잔이 이렇게나 많은 효과가 있는지 놀랍습니다. 내일부턴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로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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