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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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짓거리를 해버렸구나..” 좋은 줄 알고 먹었더니 오히려 혈관벽 두껍게 만드는 치명적인 식습관

70% 이상 막히기 전 증상이 없어 위험한 혈관 질환.

경동맥 내중막 두께가 0.1mm 증가시 심근경색의 위험도는 10~15% 증가하고, 뇌졸중 위험도는 13~15% 증가하며, 치매 위험은 25% 증가한다고 합니다.

ⓒ MBN ‘천기누설’

뇌로 가는 혈관 경동맥이 두꺼워지면 뇌졸중, 심장으로 가는 혈관 관상동맥이 두꺼워지면 심근경색 등

각종 혈관이 두꺼워지면 다양한 질병을 유발하고 건강을 위협하므로 혈관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요.

MBN ‘천기누설’에 출연한 이영 씨의 경우 과거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앓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육류를 많이 먹고 또 짜게 먹어서 내가 쓰러지지 않았나’ 라고 생각을 해서 운동과 식단 관리에 돌입했다고 하는데요.

ⓒ MBN ‘천기누설’

이영 씨는 싱겁게 먹으려고 노력하고 생선, 채소 위주로 먹고 있으며 소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루 섭취하긴 하지만 평소 먹던 식사량의 딱 절반만 섭취하며 식단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요.

이렇게 소식하는 습관이 건강의 기본이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지만 이를 지켜본 전문가들은 이영 씨의 식단에 문제가 있다며 지적했습니다.

ⓒ MBN ‘천기누설’

강민구 한의사는 ‘건강 관리 때문이긴 하지만 지금 드시는 양이 너무 적다’며 ‘저렇게 열량을 적게 드시면 오히려 혈관 벽이 더 두꺼워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무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고루 섭취하더라도 이영 씨처럼 지나치게 소식하는 경우 혈관을 두껍게 만든다고 합니다.

음식을 소량 섭취하는 경우 꼭 필요한 영양소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 MBN ‘천기누설’

동맥경화로 인해 혈관이 두꺼워지는 병은 비만한 사람에게 생기는 질환으로 인식하는데요.

사실은 저체중일 경우 혈관 질환이 더 잘 발생된다고 합니다.

지나친 소식은 우리 몸에서 진짜 필요한, 생성되지 않아서 꼭 외부에서 섭취를 해야 하는 비타민, 미네랄, 필수 아미노산 등의 섭취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 MBN ‘천기누설’

하루 섭취 열량이 1,400kcal이하의 경우 혈관벽이 두꺼워진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우리가 하루 권장 섭취량을 2,000kcal라고 한다면, 200kcal를 덜어낸 1,800kcal를 섭취했을 때 혈관 건강에 가장 좋다고 합니다.

즉 하루 3끼를 먹는 기준으로 끼니마다 두 숟가락씩만 덜어내면 된다고 해요.

ⓒ MBN ‘천기누설’

실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하루에 600kcal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200kcal 적게 섭취한 그룹에서 동맥경화가 크게 개선된걸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지나친 소식보다는 하루 200kcal 정도만 줄이는 것이 최적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추가로 녹색 잎채소에 풍부한 비타민K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혈관 속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 벽이 두꺼워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처 : MBN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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