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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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짓..” 10년차 응급실 전문의가 경고한 ‘수명 갉아먹는’ 위험한 행동 2가지

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하루라도 젊을 때 반드시 멈추라고 신신당부한 2가지가 뒤늦게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에 ‘술은 그냥 화학 약품입니다. 응급실 의사가 하루라도 젊을 때 멈추라고 신신당부한 두 가지’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이것’만큼은 살면서 절대 하지 말라며 2가지를 언급했는데요.

생사를 오가는 응급실에 매일 죽음을 목격하면서 위험성을 경고한 2가지 행동은 무엇일까요?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그는 첫 번째로 ‘술’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소주라는 희석 주를 술이라고 먹고 있지만 사실 화학 약품 아니냐며, 알콜에다가 감미료 탄 것을 먹고 있는건데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사회가 용인하고 오히려 부추기는 문화는 언젠가 바뀌어야 할 문화라며 생각한다고 합니다.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소주는 화학 약품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오토바이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이어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술 다음으로 오토바이를 무서워한다고 합니다.

오토바이는 사고가 나면 한 번에 여러 부위를 다쳐 재빨리 손 쓰기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워낙에 크게 다친 분들을 많이 봐왔는지라 오토바이를 취미로 삼는 분들에게 가능하면 다른 취미를 가져 볼 것을 제안했습니다.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밤 10시, 11시쯤 되어서 오토바이 사고로 환자가 오면 ‘오늘 잠은 다 잤네’라고 생각한다며 오토바이 사고 환자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왜 그런 상황이 벌어지냐면 팔다리는 당연히 다쳤고, 머리, 가슴, 배가 다 다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친 게 한 두군데가 아니기 때문에 환자의 바이탈을 응급의학과에서 살리고 나면, 신경외과, 흉부외과, 외과 3개과 기본에다가 정형외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등 외과란 외과는 다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오토바이 사고로 오는 환자들이 많이 다쳐서 오는 경우를 너무 자주 겪다 보니 트라우마들이 쌓이고 쌓여서 친구가 오토바이를 탄다고 하면 말리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오토바이좀 제발 말리고 싶다라고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안전하게 타시는 분들은 걱정 없다고 하시는데, 기전상 어쩔 수 없이 위험에 노출되는 부분이 많다고 해요.

꼭 타야 한다면 보호장비 착용 해 주시고, 차 사이에 끼어들지 마시고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며 안전하게 탈 것을 당부했습니다.

출처 : 유튜브 ‘디글 클래식 :Diggle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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