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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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요..”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는 ‘이것’은 뇌출혈 발생률 무려 7배 높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질환이라 불리는 이 질병은? 바로 ‘고혈압’ 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이 앓고 있고, 60대 이상은 2명 중 1명이 앓고 있어 이렇게 불린다고 합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고혈압은 암, 심장질환, 뇌졸중 3대 사망원인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요.

고혈압이 있으면 심장질환 발병률을 2배 이상, 뇌졸중, 뇌출혈 걸릴 확률이 무려 7배 이상 증가시키기 때문에 평상시부터 고혈압을 잘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MBN ‘엄지의 제왕’ 에 따르면 고혈압은 생활 습관만 고쳐도 충분히 고혈압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생활 습관이 고혈압을 잘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일까요?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한 탤런트 김승환씨 같은 경우 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전단계인 경계성 고혈압 진단을 받고 술과 담배를 끊고 식단 관리와 운동을 하는 등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매일 열심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하고 있음에도 혈압 건강은 여전히 적신호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김승환씨가 잘못된 방법으로 관리를 했기 때문입니다.

김승환씨 뿐만 아니라 병원을 찾아오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탤런트 김승환씨는 일정 관리가 가능한 아침에 3시간씩 전력 달리기와 등산 같은 고강도 운동을 하고 이것도 모자라서 수영장에서 수영까지 하고 아침운동을 마치는데요.

사실 고혈압 환자가 가장 많이 쓰러지는 시간은 바로 ‘아침’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은 자면서 혈압이 떨어졌다가 기상 직후에는 잠에서 깨기 위해 ‘각성 호르몬’이 나와 혈압이 급격히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고강도 근력 운동 역시 혈압을 상승시키기 때문에 아침 기상 직후에 고강도 운동을 하게 되면 혈압 상승이 가속되어 고혈압 환자에게는 최악의 관리였던 것이죠.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김승환씨 같은 경우 유일하게 운동 도중 스트레칭 한 것은 칭찬을 받았는데요.

스트레칭은 근육도 이완시켜 주지만, 혈관도 이완시켜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꼭 해주는 것이 고혈압 환자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아침에는 스트레칭을, 저녁에는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으며 날씨가 쌀쌀할 때는 실외보다 실내 운동을 추천한다고 하는데요. (시간대는 저녁 6시~9시를 추천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히 고혈압을 잘 다스리는 좋은 운동이 있다고 합니다.

펭귄 걷기 운동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바로 ‘펭귄 걷기’ 운동입니다. 말 그대로 펭귄 처럼 걷는 운동인데요.

저강도 운동이자 전신 운동인 걷기 운동은 혈관 질환 예방 및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좁은 보폭으로 천천히 걷는 것은 혈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혈압을 낮춰주는 저강도 운동 펭귄 걷기 운동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① 먼저 가슴은 살짝 들고 귓불과 어깨, 엉덩이, 뒤꿈치가 일직선이 되도록 자세를 정렬해준 뒤 팔은 몸에 붙이고 손목은 꺾어줍니다.

② 그리고 뒤꿈치 -> 발바닥 -> 발가락 순으로 디디면서 걸어주시면 됩니다.

  • 근육 자국 & 속도 조절 효과
펭귄 걷기 운동은 평소보다 보폭을 10cm 좁혀서 천천히 걷고, 발바닥을 꾹꾹 눌러 천천히 딛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펭귄 걷기 운동은 한 번에 오래 걷는 것보다, 한 번에 10분씩 하루 3~4번 걷는 것이 혈압에 좋다고 합니다.

아침 기상 직후에 고강도 운동은 득이 아닌,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하오니 고강도 운동보다는 고혈압 다스리는 ‘펭귄 걷기’ 운동을 시작해보시는 것이 어떠신가요?

출처 :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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