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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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걸 왜 안 먹어?” 툭하면 부러질 것만 같은 ‘구멍 송송 뚫린 뼈’ 가득 메워주는 식품

혹시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면 골다공증을 포함한 각종 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떨어진 면역력으로 인해 ‘산성화’가 되어가는 우리의 몸은 칼슘 배출이 빨라지면서 골다공증은 물론, 각종 뼈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때문에 체내 칼슘 배출을 막고, 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반드시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골밀도 감소 현상은 누구도 피해 갈 순 없지만,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것’으로 면역력 강화는 물론, 뼈 건강까지 함께 지켜나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우유보다 무려 10배나 더 많은 칼슘을 가지고 있는 ‘이것’이 무엇인지 지금 바로 확인 해보도록 합시다!

토란대

면역력 강화는 물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것’은 바로 토란대입니다.

토란대는 토란국으로 활용되는 토란의 줄기인데요.

우리나라에서 육개장이나 추어탕, 장어탕 같은 보양식에 주로 사용되고 있는 토란대는 비타민’과 ‘식이섬유’ 그리고 ‘펙틴’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중성지방이나 나쁜 콜레스테롤을 흡착해 배출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고 증진하는데 뛰어난 효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또한 토란대에 함유된 ‘갈락탄’ 성분과 ‘뮤신’ 성분이 관절이나 뼈와 뼈 사이의 염증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뼈를 이루고 있는 ‘칼슘’ 성분 역시 풍부해서 골감소증과 골다공증 같은 뼈 질환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실제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토란대에 들어있는 칼슘 성분이 우유보다 무려 10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발표했는데요.

또한 베타카로틴 성분 역시 풍부해서 체내에 노폐물 배출을 원활하게 도와 면역력을 높이는데 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토란대는 하루 210g, 밥 한 공기 분량 이내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면 토란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삶은 토란대를 볶아서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이때 들깨와 함께 먹으면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들깨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서 토란대에 부족한 불포화 지방산을 보충해주고, 고소한 맛까지 더 해 줄 수 있다고 하네요.

토란대 볶음

재료 : 토란대, 국간장, 다진마늘, 들깻가루, 양송이버섯

① 먼저 삶은 토란대 100g의 물기를 짠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②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각각 2큰술씩 넣어 버무려줍니다.

③ 바로 여기에 토란대와 찰떡궁합인 들깻가루 2큰술을 첨가해주세요.

토란대를 이렇게만 먹어도 맛있지만, 추가적으로 같이 먹으면 좋은 것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양송이버섯 입니다.

양송이버섯에는 비타민D가 들어 있어 칼슘 흡수를 도우며, 다른 버섯들 중에서도 가장 많은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토란대의 칼슘이 뼈에 잘 밀착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마지막으로 양송이버섯 한 줌을 먹기 좋게 잘라 토란대와 함께 볶아주면 뼈가 튼튼해지는 토란대 볶음 완성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토란대도 섭취할 때 주의사항이 있다고 하는데요.

토란대에는 ‘옥살산칼슘’ 이라는 독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생으로 먹게 되면, 혀와 목구멍이 저리거나 심한 경우 일시적으로 혀가 마비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뜨거운 물에 데쳐서 요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과다 섭취할 경우 소화불량과 설사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성인 기준 하루 2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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