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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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형편 없었어요..” 돈 벌 생각에 ‘건강 따위’ 안중에도 없었다가 암세포 발견한 이성미 근황

1980년 TBC 개그콘테스트로 데뷔한 개그계의 원조 동안 미녀로 42년간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개그 전성시대를 이끌어 온 원조 개그우먼 이성미.

이성미는 MBN ‘골든타임 씨그날’에 출연해 유방암 진단을 받은 당시를 언급했습니다.

MBN ‘골든타임 씨그날’

그는 “2013년 우연히 건강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갑자기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며 “전조증상이 전혀 없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더 커지기 전에 알게 되어 치료 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전했는데요.

MBN ‘골든타임 씨그날’

이성미는 늘 그렇듯 방송국 출근을 준비하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도 이상할 만큼 완벽한 겨울 의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항상 목도리와 장갑 등으로 꽁꽁 동여매고 다니는데도 불구하고 한기가 느껴질 정도로 추웠다고 합니다.

겨울도 아니고 9월에 핫 팩을 붙일 정도로 손이 계절 불문 얼음장처럼 차가웠다고 하는데요.

이성미는 워낙 추위를 많이 타는 성격이기도 하고 다른 증상도 없었기 때문에 암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고 하는데요.

떨어진 체온

MBN ‘골든타임 씨그날’

이성미가 유독 추위를 잘 탔던 이유가 원래 그런 것이 아닌, 암 발병으로 체온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암과 체온은 깊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암 진단을 받았을 때 많은 수의 환자 분들이 정상 체온보다 낮은 35도 대를 유지하고 경우가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암세포에서 네옵트린이라는 독성을 많이 분비한다고 하는데요. 이 네옵트린이 교감신경계를 교란시켜 체온을 떨어뜨린다고 하네요.

MBN ‘골든타임 씨그날’

대부분의 암이 치명적이지만 발견이 쉽지 않죠? 이성미 또한 건강검진 방송을 통해 초기에 발견되서 정말 다행이였지만, 당시 암을 발견 못 했다면 정말 크게 악화됐을지도 모릅니다.

유방암 또한 다른 암 처럼 조기 발견이 어려울까요?

조기암은 종양의 크기가 2cm 이하로 림프선 전이가 없는 암으로 진전의 정도가 낮은암 을 말하는데요.

유방암 검사는 유방 조직을 압박하여 촬영한다고 합니다.

MBN ‘골든타임 씨그날’

그런데 압박 촬영에서는 유선 조직이 많아서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유선에 가려져서 암이 잘 드러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초음파 검사를 병행한다고 하는데요.

치밀 유방 관찰하는 초음파 검사 병행으로 5mm 정도의 작은 크기의 종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유방암의 경우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평소와 몸상태가 조금이라도 다르다고 느껴지신다면 빨리 병원을 찾아 유방촬영 및 유방 초음파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MBN ‘골든타임 씨그날’

그렇다면 이 증상 만큼은 꼭 유의해서 봐라 할 만한 유방암의 전조증상이 있을까요?

유방암의 대표적 증상은 가슴에 생긴 딱딱한 혹이라고 합니다.

▣ 유방암 전조증상 ▣

① 누운 상태에서 가슴을 만졌을 때 단단한 혹이 만져진다.
(가슴 안쪽부터 돌아가면서 꼼꼼하게 만져보시면 잘 느껴진다고 합니다)

② 한쪽 가슴에서 통증이 느껴진다.
(아프면 이미 많이 진행 된 상태라고 합니다)

③ 림프절로 전이됐을 경우 어깨 통증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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