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2월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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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평생 두고두고 씀..” 기관지에 꽉 찬 ‘가래’ 이렇게 따라하면 쏙 빠져버립니다!

가래는 호흡기 계통에서 나오는 분비물로 먼지나 세균 등의 불순물을 걸러내기 위해 나오는 보호 물질입니다. 그래서 건강한 사람들도 가래가 생기는 것인데요.

성인 기준 하루 100ml 정도로 크게 느낄 수 없는 양이지만,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가래에 색이 변하거나 혈액이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비정상적으로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되면 가래를 뱉기 위해 억지로 목에 힘을 주어 기침을 반복하면 기관지에 상처가 생겨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요.

가래가 생기는 이유는 물론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기관지에 가득 낀 가래를 뽑아낼 수 있다는 것 ! 가래를 뽑아내는 생활습관 5가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첫 번째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자고 일어났을 때 특히 목이 칼칼하고 답답하신 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이 때 바로 물을 들이키곤 하는데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많이 섭취해주면 백혈구와 여러 면역세포를 운반하는 림프액 생산을 돕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 호흡하기

두 번째는 코로 호흡하는 것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아침에 목이 답답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가래가 많이 생기는 이유가 바로 입으로 호흡하기 때문인데요. 입으로 호흡을 하면 코로 호흡할 때 보다 입안의 건조함이 심해집니다.

수면 중 입으로 들어간 먼지나 세균 등을 청소하려고 가래가 생기는 것 입니다. 그래서 평소에 입호흡보다는 코로 호흡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습기 사용하기

세 번째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 입니다. 겨울철에는 집이나 사무실에 가습기가 필수죠 ?

겨울에는 실내 습도가 낮고 히터나 열 발생 제품으로 공기가 건조해지기 때문에 우리 호흡기도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호흡기가 건조해지면 가래가 자주 차고 가래를 뱉어내는 섬모운동이 떨어져서 기관지염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Tip. 가습기에 사용하는 물은 수돗물 보다는 미네랄 함량이 많은 생수나 정수물이 좋습니다.

가습기를 사용한 후에 남은 물은 버리고 물통은 최소 2일에 한 번 씩 깨끗이 청소해야 합니다.

가습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물통의 물을 빼고 건조한 상태로 보관해야 세균 번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뜻한 물수건 사용하기

네 번째는 따뜻한 물수건을 코에 대고 호흡하는 것 입니다.

공기가 차고 건조해서 가래가 생겼을때는 집에 있는 수건으로 코에 따뜻한 김을 쐬는 온습포 요법이 가래를 없애는데 좋은 방법 입니다. 약간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신 뒤 코에 가까이 대고 호흡하는 방법인데요.

컵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컵에 뜨거운 물을 담은 후 코를 가까이 대서 열기를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 코를 따뜻하고 촉촉하게 하면 이물질과 먼지를 더 잘 흡착해주어서 기침을 줄여주고 점막 부기를 빼주기 때문에 호흡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위 방법은 비염이나 축농층이 있는 분들에게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금물로 가글하기

다섯 번째는 소금물로 가글을 하는 것 입니다.

감기에 걸렸을땔던지 목 상태가 안좋을 때에도 가래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요. 이 때 소금물로 가글을 해주면 소금물에 거품이 목에 낀 가래를 삭이는데 도움을 주고 소금물을 뱉을 때 가래가 쉽게 빠져나가게 도와줍니다.

가글용 소금물은 물 200ml 기준으로 소금 반 티 스푼 정도 넣고 잘 저어 준후 가글을 해주면 됩니다.

이 때 물은 따뜻한 물로 해야 목의 혈액순환을 도와줍니다. 소금은 미네랄이 많은 천일염이나 죽염이 좋으며 소금물로 가글을 하게 되면 충치와 잇몸 염증을 예방해주기 때문에 구강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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