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Home건강"알고나면 깜짝 놀람.." 몸 생각한다고 매일 했던 '이것'이 오히려 혈관을 망가뜨리고 있었습니다.

“알고나면 깜짝 놀람..” 몸 생각한다고 매일 했던 ‘이것’이 오히려 혈관을 망가뜨리고 있었습니다.

우리 몸 어디에도 혈관이 지나지 않는 곳은 없다. 혈액은 혈관을 통해 온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하기 때문에 당연히 흐르는 듯 인식하지만 사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그런데 이런 혈관관리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문제는 혈관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고혈압을 비롯한 심혈관질환, 심장마비 등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환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이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매년 1,700만 명이 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다고 하는데, 그만큼 혈관 건강은 건강과 직결된 문제이다.

그렇다면 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혈관건강을 위해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활 속에서 작은 습관들만 고치는 것 만으로도 혈관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하니,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오늘부터 실천하도록 하자.

금연

담배에는 니코틴과 타르와 같은 물질이 들어 있다. 그런데 이 물질은 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혈관 건강에도 적신호를 켜게 만든다.

실제 비흡연자에 비해 흡연자는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60-70%나 높다고 하는데 무엇 때문일 까?

흡연을 하면 혈액을 굳게 만들 뿐 아니라 니코틴의 경우 교감신경을 자극, 심장박동을 증가시키고,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혈압이 올라간다. 이렇게 혈압이 오르면 혈관에 상처가 생기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혈관건강을 비롯해 건강을 위해 반드시 금연을 실천하도록 하자.

소금 섭취량 줄이기

혈액은 일정한 농도를 유지하려고 한다. 그런데 짠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많이 섭취하게 되면 몸속 나트륨 농도가 올라가고, 우리 몸은 다시 이를 희석시키기 위해 수분을 사용한다.

실제 짠 음식을 먹거나 밖에서 외식을 하게 되면 갈증이 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 때문.

문제는 이런 과정에서 갑자기 혈액량이 증가하면서 혈관 압력이 높아지고, 평소 고혈압이 있다면 혈관과 관련된 질환이 급속도로 나빠질 수 있다. 따라서 맵고 짠 음식보다는 과일이나 야채와 같은 음식을 먹고 집에서 조리 할 때도 과도하게 간을 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운동하기

운동은 몸 속에 쌓이는 노폐물을 배출해 주고, 혈관청소를 해줄 뿐만 아니라 혈액의 흐름 또한 원활하게 해준다.  

또, 운동으로 과도한 체중증가를 막아 비만을 예방하는 동시에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것도 예방해 준다. 따라서 식후에 바로 눕지 말고 유산소 운동이나 간단한 걷이 등과 같은 운동을 꾸준히 하고, 여기에 근력운동을 같이 하면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하지만 무리하게 갑자기 운동하면 일시적으로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자신의 신체 능력을 테스트해보고 적당한 강도로 시작해 점차 강도를 높여 나가는 것이 좋다.

반신욕 하기

몸 전체가 물에 들어가는 것 보다 하체만 따뜻한 물에 담그는 반신욕은 혈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때 너무 뜨거운 물에 갑자기 들어가면 오히려 혈관이 수축돼 혈압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온도는 38도 정도가 좋다. 또 반신욕의 시간도 중요한데 너무 오래 물 속에 있으면 반대로 혈관이 과도하게 이완되며 저혈압이 올 수 있다.

따라서 약 15-20분 정도 38도의 물에서 반신욕을 꾸준히 하면 피로회복과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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