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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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약물보다 강력합니다..” 매일 먹기만 해도 ‘약으로도 없애지 못한’ 암세포 씨 말리는 방법

‘이 음식을 먹었더니 암이 나았다, 이 음식을 먹으면 암에 걸리지 않는다’. 우리는 하루에도 여러 번 이런 기사와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말 먹으면 암이 치료되는 음식이 있을까? 정답은 아니요다.

사실 음식을 섭취하는 것 만으로 암을 치료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의학적 치료와 함께 운동, 생활습관 개선, 그리고 나에게 맞는 음식을 찾아서 섭취하면 암을 예방하고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암을 예방하는 줄 알았던 습관들 중 잘못된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이 암에 좋은 습관인지 알아보고 실천해 보도록 하자.

암에 좋은 한가지 음식을 꾸준히 먹는다?

미국 암연구기관 IARC이 공개한 암 예방에 좋은 식품으로는 사과, 체리, 블루베리, 크랜베리, 라즈베리, 자몽, 포도, 딸기, 토마토, 호두, 아스파라거스, 브로컬리, 양배추, 마늘, 당근, 콩, 시금치 등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음식 중 내가 좋아하는 한 가지만 선택해서 매일 먹는다고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까?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 중 한 가지만 꾸준히 먹는다고 암이 예방되는 것이 아니라 영양소가 골고루 갖춰지도록 조화로운 식단을 구성해, 매끼니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만 한다. 각각의 음식이 가지고 있는 성분이 다르고, 그 성분들이 우리 몸에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기는 암을 유발한다?

흔히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진 고기가 암을 유발한다고 해서 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단백질은 근육을 만들어 체력을 유지하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단백질을 섭취하지 않으면 체력이 약해지고 오히려 암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지 못할 수 있다.

따라서 고기나 생선 등을 통해 단백질을 꾸준히 보충하고, 만약 이런 음식을 섭취하는게 어렵다면 달걀, 두부, 콩 등을 통해서 단백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습관임을 기억하자.

과일을 먹지 않는다?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아무리 몸에 좋은 영양소를 섭취한다 하더라고 채소와 과일을 먹지 않으면 이런 비타민과 무기질이 부족해져 암을 예방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채소와 과일은 색깔별로 서로 다른 항산화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토마토와 같은 빨간색 채소과일은 라이코펜, 파프리카나 당근과 같은 노란색, 주황색 채소과일은 카로티노이드, 시금치와 같은 초록색 채소과일은 엽록소, 가지나 블루베리와 같은 보라색 채소과일 속에는 안토시아닌, 마늘과 양파와 같은 흰색 채소과일에는 퀘르세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항산화 성분은 우리 몸의 노화를 가져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는 성분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색의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해야만 각각의 항산화 성분이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암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의 발병위험도 낮춰준다.

그렇다면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떤 음식을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한가지 음식을 먹기 보다는 여러 음식을 모두 조합해 영양소가 꽉 채워지도록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기와 야채, 우유와 과일채소 샐러드처럼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모두 섭취해야 하며, 흰쌀밥 보다는 통곡물밥에 콩나물을 넣어 콩나물밥을 해서 먹으면 보다 건강한 탄수화물 섭취가 가능하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제외하고, 암에 좋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고, 여기에 평소 운동을 생활화하며, 금연, 금주하는 등의 생활습관도 함께 개선해야만 암을 비롯해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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