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월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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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하면 황천길 직행열차..” 하루만 늦게 가도 ‘저 세상’ 갈 수 있는 최악의 증상 5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은 90% 이상 손상되지 않으면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탓에 평소 술을 많이 먹는 이들은 오늘도 ‘나는 괜찮겠지’, ‘나는 큰 문제 없겠지’라고 말하면서 술을 계속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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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B형간염 환자들도 너무나 오랜 기간 동안 약을 먹었기 때문에 조금 몸이 안 좋더라도 ‘2달 후에 가지’ 이렇게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간은 침묵의 장기이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땐 이미 간이 상당히 많이 망가진 상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시작되기 전에 꾸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오늘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즉시 큰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 간이 보내는 최악의 신호 5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이 보내는 최악의 신호 5가지

1) 황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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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신호는 황달이 생기는 것입니다. 황달이 생기면 눈이 노래지거나 소변을 볼 때 소변이 굉장히 진하게 나오는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증상이 나타났다면 큰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2)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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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신호는 복수가 차는 것입니다. 복수가 차면 숨 쉴 때 힘이 들 수 있고, 배가 굉장히 빵빵하게 나와서 식사를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복수의 정도가 약으로 조절되는 경우에는 다행이지만, 복수천자를 하거나 약으로도 조절되지 않는 심한 복수인 경우에는 숨을 잘 쉬지 못해 폐렴이나 호흡곤란까지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빨리 큰 병원으로 방문해야 합니다.

3) 식도정맥류 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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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신호는 식도정맥류 출혈입니다. 식도정맥류 출혈이란 간으로 피가 안 가고 그 피의 혈류가 다른 정맥류로 가게 될 경우 혈관이 터지면서 생기는 출혈을 말합니다.

식도정맥류 출혈은 피를 토하는 토혈이 생기거나 혈변을 보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4) 간신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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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신호는 간신 증후군입니다. 간은 심장이나 폐와 연결이 되어 있지만 신장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간이 좋지 않으면 소변량이 줄어들고, 소변량이 줄어듦으로 인해서 신장 손상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경우 간이 좋아지고, 간이식을 받더라도 투석을 해야되거나 신장이식까지 받아야 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조금이라도 빨리 병원에 방문해 간신 증후군을 해결하는 것이 2차적 손상을 막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5) 간성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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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신호는 간성혼수입니다. 간이 좋지 않을 경우 머리 쪽에 인지능력이 떨어지거나 심한 경우에는 의식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제일 빨리 병원으로 방문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다른 몸 상태가 좋아지더라도 뇌사상태나 식물인간 상태와 비슷하게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계속 침대에 누워있는 안 좋은 상태로 갈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재빨리 병원으로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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