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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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깍아먹는 행동..” 비싼 돈 주고 산 ‘영양제’ 이렇게 먹었다간 체내에 독소가 가득찹니다.

우리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 비타민, 철분, 칼륨 등 다양한 영양분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모든 영양분을 음식을 통해 섭취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건강한 식단과 함께 영양제를 함께 섭취하게 된다.

즉, 건강한 피부를 위해, 노화방지를 위해, 피로회복을 위해 비타민, 무기질, 종합비타민 등을 매일 챙겨먹는 것이다.

문제는 건강하려고 먹었는데, 잘못된 방식으로 먹거나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또는 잘못된 조합으로 먹게 된다면 오히려 몸의 균형을 깨뜨리고, 무서운 부작용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절대 함께 먹으면 안되는 영양제 조합,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다음과 같은 조합으로 영양제를 섭취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칼슘 + 철분

칼슘은 뼈와 치아를 형성하고, 신경과 근육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영양제이다. 또, 칼슘은 체내의 근육을 수축하고 이완하며, 혈액 응고와 관련된 활동에 작용하는 영양분으로,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 등의 병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칼슘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신장결석에 걸릴 위험이 높아지고, 그 외에도 변비, 구토, 위의 불쾌감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칼슘은 흡수가 잘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철분 역시 흡수율이 낮은 영양분이다. 따라서 칼숨과 철분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둘의 흡수율은 모두 떨어져 몸으로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다.

만약 철분과 칼슘을 함께 섭취한다면 철분은 식사 전 공복에 칼슘은 식사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종합비타민 + 철분

종합비타민은 그야말로 우리 몸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을 담은 영양제이다. 성분을 보면 비타민 A,B,C,D, 아연, 철분, 칼슘, 마그네슘 등 조금씩 다양한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종합비타민에 마그네슘과 칼슘 등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면 철분과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이유는 미네랄과 철분이 만나면 역시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종합비타민 + 비타민C

비타민 C는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많은 여성들이 즐겨 먹는 영양제 중 하나이다. 실제 비타민 C는 항산화 물질로 작용해 노화를 예방하고 콜라겐을 형성하는 효능이 있다.

문제는 우리 몸은 비타민 C를 스스로 생성하지 못해 영양제나 과일 등을 통해 보충해주어야 하는 영양소이다.

하지만 비타민 C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흡수율이 낮아지는 것 뿐만 아니라 남은 비타민 C가 소변으로 배출되어 버리기 때문에 종합비타민에 비타민 C성분이 포함되어 있다면, 추가로 비타민 C를 복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주의할 점은 신장결석이 있다면 비타민 C섭취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 C는 우리 몸에 들어오면 수산으로 바뀌게 되는데, 이 수산은 사람의 오줌 속에 항상 소량 들어있어 큰 문제가 없지만 병이 있는 경우 증량되며 결석을 만들기 때문이다.

실제 수산 결석이 있던 사람이 비타민C 1,000mg 이상 복용한 경우 재발 확률이 40% 이상 증가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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