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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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몰랐을까?” 맛도 좋은데 많이 먹어도 숙취 1도 없는 폭탄주 레시피 5

최근 주류 시장의 모디슈머 열풍이 불고 있다.

모디슈머란 수정하다라는 뜻의 모디파이(Modify)와 소비자라는 뜻의 컨슈머(Consumer)의 합성어로 제조업체가 제시하는 방식이 아닌 사용자 자신만의 방법으로 제품을 활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모디슈머가 주류 시장에도 들어서면서,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어 마시는 것)을 넘어 개인의 아이디어가 더해진 재미있는 칵테일 메뉴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는 추세다.

이중 술은 좋지만 다음날 숙취가 걱정되는 이들을 위한 ‘숙취없고 맛있는 폭탄주 레시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밤새 즐길 수 있지만 숙취에 괴로워 하지 않아도 되는, 깔끔하고 맛있는 폭탄주 레시피를 알아보자.

1. 초코소주

초코우유와 소주의 조합인 이 레시피는 우유가 위장을 보호해 숙취를 줄여주는 동시에 초코우유의 달콤한 맛이 소주의 쓴 맛을 잡아 주어 매력적인 칵테일이다.   

특히, 초코우유와 소주의 비율은 6대 4의 비율이 가장 맛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서울우유 제품이 원유 75로 우유 중 원유 함량이 가장 높다고 한다.

초코소주의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초코우유의 단 맛과 향이 소주의 알코올 냄새를 막아주어 술을 잘 못먹는 이들도 잘 마실 수 있는 점이다.

2. 초록주

소주의 씁쓸한 맛 대신 청량함이 느껴지는 초록주. 그 비결은 바로 초록매실이다.

초록매실과 소주, 사이다를 1 : 1 : 1 비율로 만든 이 술은 사이다의 톡 쏘는 시원함과 초록매실의 달콤하면도 상큼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그야말로 ‘꿀조합’이 된다.

무엇보다 숙취에 좋은 매실이 함유된 음료 덕분에 다음날 괴로운 속쓰림에 시달리지 않아 술을 잘 못 마시는 이들에게도 인기있는 레시피이다.

3. 에너자이저주

에너자이저주의 레시피는 소주 + 핫식스 + 파워에이드를 1 : 2 : 2 로 섞는 것이다.

이 칵테일의 특징은 소주의 비율이 낮아 알코올을 상대적으로 적게 섭취, 숙치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핫식스의 고카페인 성분으로 밤새도록 잠들지 않고 마실 수 있으며, 이뇨작용이 잘 되는 파워에이드의 특징으로 술이 금방 깨 밤새도록 취하지 않고 마실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4. 모구모구주

어린이도 어른도 좋아하는 모구모구.

음료 안에 들은 쫄깃 쫄깃한 젤리의 식감 때문에 더욱 인기있는 모구모구는 그 맛 또한 다양하다.

파인애플, 사과, 리치, 포도 등 다양한 맛이 판매되고 있으니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모구모구 주는 취향에 따라 비율을 조합하면 되는데 모구모구의 양이 많을수록 달콤한 칵테일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음료의 비율이 높을 수록 달고 맛있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과음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5. 홍주

건강주라고도 불리는 홍주는 분말 타입의 홍삼을 소주에 타먹는 칵테일이다. 홍주와 함께 비타민주도 인기인데 레모나와 소주를 탄 폭탄주로 이 역시 인기있는 건강주 레시피이다.

이 외에도 복숭아 아이스크림, 메론아이스크림과 소주의 조합, 밀키스와 소주의 조합 등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섞어 누구나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 수 있다.

미국 연방건강센터는 숙취를 결정짓는 것은 알코올의 양이지 종류가 아니라고 한다.

이처럼 많이 마시기 보다는 맛있게 마시는, 술자리는 즐기면서 과음하지 않는, 그리고 숙취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나만의 레피시를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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