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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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응급실 실려가긴 처음..” 몸에 좋다고 챙겨 먹던 ‘유산균’이 사실 건강을 망치고 있었습니다.

한 매체에서는 의사, 약사, 영양사인 건강 전문가에게 가장 많이 먹는 영양제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1위는 종합비타민, 2위는 유산균이 차지했습니다.

유산균은 장내 환경에 유익한 작용을 하여 장 속 노폐물과 유해균을 배출하며 환경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건강 전문가들도 빠지지 않고 챙겨 먹는 유산균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산균은 다른 영양제에 비해 비교적 안전한 편에 속하지만 2018년 유산균을 먹은 뒤 패혈증에 걸려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특수한 상황이긴 하지만 유산균으로 인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유산균을 당장 끊어야 하는 위험 신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유산균을 당장 끊어야 하는 위험 신호 4가지

1) 알레르기 증상

유산균을 처음 복용하고 초반에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두드러기나 알레르기를 경험 합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적이며 광범위하게 나타난다면 유산균 복용을 당장 끊어야 합니다.

만약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면 기도가 부어 호흡 활동에 차질이 생기고 최악의 경우 아낙필락시스 쇼크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아낙필락시스는 특정 물질에 대해 몸에서 과민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심각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2) 장 트러블

유산균을 복용하고 초반에는 나빠졌던 장 건강이 개선되면서 일시적으로 가스가 차거나 약한 복통, 설사를 동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과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부작용일 수 있으니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선 유산균 복용 방법을 확인 후 올바른 방법과 용량을 지켜 섭취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너무 많은 양을 먹었다면 균 생태계가 교란되어 설사와 복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부종과 심한 통증

유산균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도움을 주는 영양소로 꾸준히 복용한다면 체내 유해한 염증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의 경우 몸이 붓거나 심한 통증과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프로바이오틱스도 외부 세균이라 면역력이 낮아진 사람이 과다 복용하는 경우 혈관으로 들어가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고열

고열이 나는 것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유산균에 의한 염증 반응 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상 체온을 벗어난다면 그 즉시 복용을 멈춰야 합니다.

고열은 패혈증이나 심한 부작용의 전조 증상 일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사람에겐 패혈증은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실제 유산균 복용 후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례가 있습니다.

자가면역질환자나 중증 질환자, 암 환자 또는 큰 수술을 받으신 분들은 유산균을 복용할 때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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