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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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흘러나오는데 느껴져..” 양파 ‘이렇게’ 먹기만 해도 체내 노폐물과 지방이 흘러 나옵니다.

찌개, 볶음, 튀김. 한식에 자주 등장하는 메뉴들이다. 그리고 이 음식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바로 양파다.

양파는 매콤한 맛 때문에 단독으로 먹는 경우는 드물지만, 찌개에서 단맛을 내고, 각종 볶음 요리의 필수 재료이며, 튀겨서 먹거나 경우에 따라 생으로 먹기도 한다.

이렇게 한식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인 양파는 맵기만 한 것이 아니라 각종 영양분으로 우리 몸 곳곳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아주 건강한 음식이다. 실제 고대 이집트에서는 노동자들이 원기를 회복해야 할 때 양파를 먹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동안 몰랐던 양파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더욱 맛있게 양파는 먹는 방법인지 알아보자.

고혈압 예방

양파는 9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외에 단백질, 탄수화물, 비타민C, 칼슘, 인, 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건강한 식품이다.

특히,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과 과도하게 남는 지방이 혈관에 축적되는 것을 예방해 준다. 즉,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는 것을 억제해 고혈압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가 공격당하는 것을 막아주고, 상처를 회복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신경안정

매운 맛으로 정신 번쩍 들것만 같은 양파는 사실 천연 신경안정제이다. 이는 양파의 매운 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 덕분으로, 이 성분은 신경안정제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양파를 섭취하는 것 뿐만 아니라 침대 위 머리 부분에 생 양파조각을 두고 자는 것 만으로도 신경을 안정시켜주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당뇨예방

양파는 혈당을 조절해 당뇨를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이는 양파 속 크롬 덕분으로, 크롬은 포도당 대사의 항상성을 유지해 주고 인슐린작용을 촉진해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평소 혈당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당뇨가 걱정된다면 양파를 자주 섭취해 미리 예방해보도록 하자.

숙취해소

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 몸은 이를 해독하기 위해 비타민 B1을 사용한다. 그런데 양파는 비타민 B1의 흡수를 도와 숙취해소를 돕는다. 또한 글루타싸이온이라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간의 지방분해를 돕는 역할을 수행, 이로 인해 숙취를 해소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건강에 좋은 양파는 어떻게 섭취할 수 있을까?

먼저 우리가 흔히 먹는 국과 찌개에 썰어 넣고 끓이면 단맛을 내는 것은 물론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오징어 볶음, 버섯 볶음 등 각종 볶음 요리에 함께 볶아서 섭취하면 익힌 양파에서 나는 단 맛으로 인해 음식의 풍미를 한층 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튀겨서 먹거나 빵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 가늘게 썰어 샐러드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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