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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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둑이 아니라 수명 도둑이네..” 한국인 최애 반찬인데 알고 보니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식품

발암물질이란 암 또는 악성 종양을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을 말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인간에게 암을 유발하는 것이 확실한 1군 발암물질들을 분류해 발표하고 있는데요.

1군 발암물질에는 술, 담배 뿐만 아니라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식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이 카드뮴, 비소와 같은 1군 발암물질이라고 하는데 특히 ‘이 음식’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음식이여서 그런지 더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젓갈

바로 젓갈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입맛이 없을때 특히 즐겨먹는 것이 바로 이 젓갈입니다. 젓갈에 흰쌀밥만 있으면 누구나 밥 한 공기를 뚝딱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일반적으로 젓갈은 버리기 아까운 생선 부속물들을 모아 소금에 절여놓으면서 생긴 음식이라고 합니다. 좀 더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 하나 둘 절인 음식만 60여 개에 이를 정도로 다양하죠.

특히 숙성과정에서 생긴 발효의 맛과 유산균은 젓갈이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이유죠?

하지만,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젓갈이 발암물질이며, 그것도 1군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단언컨대 열에 아홉은 모르고 계실텐데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벤조피렌과, 석면에 이어 젓갈을 1군 발암물질에 포함시켰다고 해요.

젓갈에 함유된 다량의 소금이 문제가 됐다고 하는데요. 물론 소금 자체는 1군 발암물질은 아니지만, 젓갈 속 단백질과 소금의 아질산염이 만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1군 발암물질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특히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젓갈에 들어가는 다량의 첨가물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반찬가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명란젓의 경우 원래는 연분홍색에 가까운 색이지만, 대부분 선명한 빨간색을 띄고 있으며 오징어 젓갈도 마찬가지입니다.

원가 절감을 위해 고춧가루의 함량을 낮추고 먹음직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발색제인 ‘아질산 나트륨’을 첨가한다고 해요.

여기에 ‘맛있다’라는 표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D-소르비톨, L-글루타민산나트륨, 조미액, 백설탕, 물엿까지 .. 이렇게 많이 넣었으니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겠죠?

시판 젓갈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

시판 젓갈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성분표를 확인하는 방법인데요.

① 알기 어려운 용어로 첨가물이 많이 기입된 제품은 피해주세요.
② 합성 첨가물을 비롯해 원재료의 수가 적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앞으로 젓갈을 구입하실 때 오로지 맛, 가격만을 보시고 구입하지 마시고 제품의 성분표를 확인하신 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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