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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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고 싶다면..” 물 마시는 방법만 ‘바꿔도’ 꽉찬 체내 노폐물이 순식간에 배출됩니다.

우리 몸의 7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물은 영양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몸을 구성하는 6대 영양소라 불릴만큼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물은 전신에 흐르는 혈액을 돌게 하고, 심장의 86%, 근육의 75%, 뇌의 75%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수분이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빠지며, 20% 이상 수분이 손실되면 생명을 유지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만큼 물을 잘 마시는 것은 건강에 아주 중요한데, 실제 충분한 물을 섭취하는 것 만으로도 질병의 80%는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문제는 하루에 1.5~2리터의 물이 땀이 소변, 숨을 쉴 때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성인의 기준, 빠져나간 양 만큼의 물, 즉 1.5~2리터의 물을 매일 마시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법이다.

하지만 무작정 많이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상하게 할 수 있는데, 미국국립건강연구원 호이트메카티는 “현대인의 질병 중 1/3은 잘못된 수분섭취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한바 있다.

그렇다면 건강해 지기 위해서는 물을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을까?

첫째. 목마를 때 음료로 대신하지 않기

나트륨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나트륨을 희석시키기 위해 물을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갈증은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때 물이 아닌 음료를 마시게 되면 그 안에 있는 첨가물들로 인해 갈증이 해소되는 효과보다는 맛 자체에 중독돼 비만으로 가기 쉽다.

뿐만 아니라 카페인이 있는 음료는 이뇨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몸 속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다.

따라서 목이 마르다면 반드시 물을 마시도록 하고, 만약 음료나 커피를 마셨다면 물을 마셔 음료를 희석시키는 것이 좋다.

둘째. 식사 전후 바로 물 마시지 않기

식사 직전이나 식사 중에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위액에 있는 소화 효소 기능을 약하게 해 소화를 방해한다. 또 혈당을 상승시켜 비만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식사하기 전이나 식사 중, 식사를 마치자 마자 물을 마시지 말고, 밥먹기 30분 전, 그리고 밥을 먹고 난 후 30분 ~ 1시간이 지난 후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좋은 물 음용법이다.

셋째. 한꺼번에 많이 마시지 않기

목이 마르다고 해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벌컥 벌컥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특히 운동을 하고 나면 목이 많이 마른데 이때도 한꺼번에 물을 마시기 보다 조금씩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다.

넷째. 목마르기 전에 물 마시기

우리 몸은 1-2%만 수분이 부족해도 갈증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우리 몸은 숨을 쉴때마다, 소변을 볼때마다 계속 물이 빠져나가고 있고, 탈수상태에 빠지지 않으려면 빠져나간 물 만큼의 물을 마셔주어야 한다. 따라서 물은 갈증이 나기전에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

하지만 주의할 것은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 또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물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몸속 나트륨 성분이 부족해 저나트륨혈증에 빠지거나 부종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하루 1.5~2리터의 물을 한컵씩, 하루에 걸쳐 마시는 것이 좋다.

다섯째. 미지근한 물 마시기

더운 여름에는 얼음이 동동 떠있는 찬물을 마시면 갈증이 해소된다. 또, 추운 겨울에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물을 마시면 몸이 따뜻해 지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너무 차가운 물도, 너무 뜨거운 물도 좋지 않다. 차가운 물은 근육과 위를 수축시킬 수 있고, 너무 뜨거운 물은 식도를 손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물은 미지근한 상태의 물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은 습관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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