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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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하나 안 생겨요..” 1급 호텔 쉐프가 비밀리에 공개한 ‘깐 마늘’ 절대 안 상하는 보관법

한국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 마늘. 잡내를 없애주고 감칠맛을 살려주어 국에도 각종 반찬에도 무침요리, 볶음요리에도 마늘은 필수재료 중 하나다.

하지만 매번 새로 까서 쓸 수 없기 때문에 한번에 껍질을 까서 보관해야 하는데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금방 곰팡이가 생겨 먹을 수 없게 된다.

문제는 마늘에 곰팡이가 피게 되면 아플라톡신이라는 독성물질이 서식하게 되는데 이는 암을 유발하는 강력한 발암물질로 일부를 도려내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아 마늘을 통째로 버려야 한다.

그렇다면 마늘은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30년차 쉐프가 마늘보관법을 대공개 했다.

깐마늘 보관법

마늘의 껍찔을 깐 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경우 밀폐용기와 키친타월, 소금과 양파껍질만 있으면 된다.

먼저 밀폐용기에 천일염을 깔아준다. 그 위로 키친타월 2장을 깔고 마늘을 올린 후 마지막으로 양파껍질을 양파망에 담아 올린다.

이렇게 포장해 뚜겅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하면 마늘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중간 중간 키친타월을 교체해 주면 보다 오래도록 보관할 수 있다고 한다.

통마늘 보관법

껍질을 까지 않은 통마늘을 보관할때는 신문지나 채반을 이용하면 좋다.

마늘에 수분이 많으면 금방 썩기 때문에 잘 건조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신문지나 채반에 펼친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7일동안 건조한 후 보관한다.

다진마늘 보관법

음식을 하기 위해서는 마늘을 다져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매번 다지는 것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쉽지 않은 작업이다.

다진마늘 보관은 얼음틀을 이용해 보자.

마늘을 곱게 간 후 즉시 사용할 마늘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하고 남은 마늘은 적당한 크기의 얼음틀에 소분 후 얼려서 보관하면 필요할 때마다 한개씩 꺼내 음식에 넣을 수 있어 편리하다.

특히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표한 항암음식 48가지 중 1위로 꼽힌 음식으로 강력한 살균 효과와 면역력을 지닌 식품이다.

이러한 마늘을 갈아서 냉동보관하면 마늘의 좋은 성분이 변하지 않아 유효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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