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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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끌어서 좋을 거 없어요..” 신장 전문의가 말하는 ‘지금 당장’ 병원에 달려 가야 하는 최악의 상황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여러 부산물들은 피에 녹아서 신장으로 운반된다. 신장에서 피 속에 들어있는 요소, 요산, 크레아틴 등 불필요한 노폐물을 걸러내, 물에 녹여 만들어낸 것이 바로 소변이다.

소변 횟수는 계절이나 기온, 마신 물의 양, 사람마다 다르지만 하루 평균 5~7회 정도 소변을 배출한다. 신장은 우리 몸의 수분상태를 조절하는 기능이 있어서 몸에 수분이 많은 때에는 소변이 투명하게 나오고 몸에 수분이 부족할 때에는 진한 노란색을 띠게 되는데, 이처럼 소변색을 통해서 우리 몸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은 어떤 소변의 상태가 나의 건강에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것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콜라색 소변

콜라색 소변은 피가 나온 상태를 의미하며,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볼 수 있다. 이 경우 혈액이 오랫동안 산화된 것이며, 신장 손상이 심각한 상태다.

선홍색 소변

선홍색 소변 역시 피가 나온 상태를 의미하며, 가까운 방광이나 요로에서 나온 혈액이라고 볼 수 있다. 요로결석, 신장 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거품이 나온 소변

소변에 거품이 나온 경우는 단백뇨가 나오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단백뇨의 특징으로는 사라지지 않는 거품과 비누 거품처럼 불어난 양이 있으며, 이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장 이상을 의심해야 한다.

진노랑 소변

진노랑 소변의 경우 체내 수분이 모자라거나 전날 과음을 한 경우에 볼 수 있는 소변이며,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정상소변이라고 보면 된다.

오늘은 나의 건강에 적신호가 생겼을 때, 볼 수 있는 소변 상태에 대해 알아봤다. 우리가 건강 검진을 할 때에도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소변검사다. 그만큼 소변은 현재 나의 몸 상태를 잘 알려주는 신호이기 때문에 평소 소변 상태를 관심갖도록하여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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