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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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짐..” 타이레놀과 ‘이것’ 함께 먹으면 두통과 생리통 한 방에 사라집니다.

두통을 비롯해 많은 여성들을 괴롭히는 생리통. 이렇게 통증이 생기면 가장 먼저 찾는, 익숙한 진통제 중 하나가 바로 타이레놀이다.

특히, 코로나 19 확진시 자가치료가 일반화 되면서 타이레놀은 그야말로 ‘국민진통제’가 되었고, 품절 대란에 빠지기도 했다.

타이레놀은 환자에게 비교적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어 임산부에게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진통에 대한 강도가 약하고, 장기복용할 경우 간 손상의 우려가 있다.

따라서 반드시 정해진 양 외에는 추가로 섭취해서는 안되는데, 문제는 타이레놀 하루 허용치를 다 복용하고도 진통이 진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것.

이런 경우 대한약사회 오인석 약사는 “진통제를 먹고 나서 효과가 없다면 다른 성분의 진통제를 추가로 복용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즉,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계열의 진통제를 먹었다면 이부프로펜 등 다른 계열의 약을 함께 섭취하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타이레놀과 함께 먹었을 때 효과가 빠른 진통제 레시피를 알아보자

타이레놀 + 이지엔6

타이레놀은 대표적인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이다.

성인기준 1일 복용량은 4정으로 4~6시간 간격으로 복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4정을 다 복용했음에도 통증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부프로펜이나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성분의 약을 교차복용하면 된다.

대표적인 진통제로는 이지엔6, 탁센400 등이 있다.

이때 개인마다 진통이 잘 사라지는 진통제가 있으니 해당 계열의 진통제를 복용하면 되는데, 중요한 것은 이부프로펜 계열의 진통제를 타이레놀에 앞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이부프로펜 계열의 진통제가 통증을 경감시켜주고,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가 중추신경을 억제해 통증이 뇌로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이부프로펜 계열의 약을 먼저 먹었다면 약 1시간 뒤에 타이레놀을 먹었을 때 그 효과가 가장 좋다고 한다.

교차 복용시 주의할 점

교차복용시 성분명을 잘 확인해야 하는데, 성분명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계열의 약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부프로펜과 나프록센은 다른 성분은 맞지만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이기 때문에 같은 복용량에 주의해야한다.

또한 덱시부프로펜은 이부프로펜에서 효과가 좋은 성분만 따로 빼서 만든 약이기 때문에 이 둘을 교차 복용하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이부프로펜인 이지엔6, 덱시부프로펜인 이지엔6프로, 나프록센인 탁센400은 교차복용 해서는 안되고, 셋 중 하나의 진통제와 타이레놀과의 교차복용은 가능하다.

한가지 더 주의할 점은 타이레놀을 장기목용할 시 고혈압 환자는 수축기 혈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다면 약사와 상의해야 하며, 간 손상을 주기 때문에 술과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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