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Home건강"여기서 죽겠구나 했어요.." 간을 30% 잘라냈지만 '이것' 먹고 담낭암 완벽하게 극복했습니다.

“여기서 죽겠구나 했어요..” 간을 30% 잘라냈지만 ‘이것’ 먹고 담낭암 완벽하게 극복했습니다.

채널 A ‘나는 몸신이다’에 과거 담낭암을 진단 받았었던 김인순 씨가 출연했는데요.

담낭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정도로 굉장히 생소하실텐데, 김인순 씨 또한 보통 ‘쓸개’라 불리는 담낭에 대해 잘 모르다가 병원에서 진단받고 나서야 알게 됐다고 합니다.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그 날은 가족들한테 얘기도 못하고 밤새 혼자 속앓이를 했다고 했지만, 김인순 씨는 86세까지 살기 위해 독하게 마음먹고 암을 극복했다고 합니다!

매일 먹은 어떤 ‘죽’과 6가지를 실천했다고 하는데요. 생사 고비를 식단으로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담낭암은 살아남기 굉장히 어려운 암이라고 해요.

2018 보건복지부 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우리가 잘 아는 간암의 5년 생존율은 37%, 또 폐암의 경우 32.4% 되는데 담낭암은 28.8% 밖에 안된다고 합니다.

담낭암은 스티브 잡스가 진단받은 췌장암과 비슷하게 생존율이 낮다고 합니다. 이렇게 완치가 어려운 담낭암을 이겨내고 건강하게 일까지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담낭암 극복을 위해 독하게 마음먹고 실천한 김인순 씨의 6가지 수칙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6가지 수칙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86세까지 살기

① 인스턴트 음식(햄) 안먹기
② 빵, 떡, 면, 국 안먹기 (1년에 7번 이하)
③ 밥 적게 먹고 야채 먹기
④ 하루 한끼는 ‘이것’ 먹기
⑤ 육류는 살로 먹기
⑥ 운동은 숨쉬는거와 같이 걷기 일하기, 살림살이때 걷기

장수 한 끼 죽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김인순 씨가 86세까지 살기 위해서 철칙처럼 지킨 하루 한 끼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장수 한끼 죽 이라고 합니다.

하루 한 끼 ‘장수 한 끼 죽’ 이라고 부르는 채소죽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인순 씨는 담낭 절제 수술을 하고 전이를 막고자 간도 1/3 잘라냈다고 해요.

그래서 아무래도 죽이 소화하기가 쉽기도 하고 무쳐 먹으려고 채소를 삶으면 영양소가 담긴 물까지 버리기 마련이기 때문에 죽을 활용하면 영양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장수 한 끼 죽 만들기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재료_ 참기름, 천일염, 볶은 표고버섯 100g, 볶은 당근 100g, 브로콜리 100g, 단호박 100g, 불린 쌀 200g, 양파 150g]

① 30분에서 1시간 정도 불린 쌀 200g을 넣고 끓여주세요.
② 작게 깍둑썰기한 볶은 당근 100g을 넣어주세요. (당근을 기름에 볶으면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당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비타민A의 체내 흡수율 ↑)
③ 참기름에 볶은 표고버섯 100g을 넣어주세요. (참기름에 볶으면 깊은 맛 ↑)
④ 단호박 100g, 양파 150g을 넣어주세요.
⑤ 마지막으로 브로콜리 100g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기호에 따라 천일염과 참기름으로 간을 하면 완성됩니다.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채소를 물에 푹 꿇여서 요리하면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 무기질, 수용성 식이섬유 등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조리수에 용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죽으로 끓이면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조리수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소화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김인순 씨가 하루 한 끼 꼭 ‘장수 한 끼 죽’ 을 먹는 것을 반드시 지켜낸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출처 : 채널A ‘나는 몸신이다’

RELATED ARTICLES

Most Popular

Recent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