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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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늦은 밤, 이것에 노출된 7만 명 중 36%는 암에 걸렸습니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몇 시간 사용하시나요?

지난해 국가별 일평균 모바일 앱 이용시간을 분석한 경과 한국사람들은 하루 평균 5시간을 이용하며 전 세계 국가 중 3위를 차지했습니다.

스마트폰의 발전과 보급으로 정말 폰 하나로 못 하는게 없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생긴 장점도 많지만 반대로 다양한 단점들도 참 많은데 그 중 건강 문제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수면장애, 시력저하, 거북목 증후군, 손목터널증후군, 안구 건조증 등을 비롯한 수많은 질병을 초래할 수 있으며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률 1위를 자치하는 “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밤새 스마트폰 하면 ‘암’ 생길 수 있다.

스마트폰과 같은 전자기기, 노트북, LED 조명 등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에 많이 노출된 사람들은 유방암과 전립선 암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충격적인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스페인 바로셀로나 지구건강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밤에 블루라이트가 나오는 외부 인공 빛에 노출되는 사람들이 적게 노출되는 사람에 비해 유방암과 전립선암의 발생 위험이 각각 1.4배와 2.05배 높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구팀은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마드리드 등 11개 도시의 25~80세 유방암 환자 1219명과 전립선암 환자 623명을 포함한 4천 명 이상의 의학 자료를 분석하고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국제 우주정거장에서 촬영한 인공빛 이미지 분석을 통해 해당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잠들기 전 짧은 파장의 빛에 노출이 된 사람들은 밤에 발생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을 방지하는데 이는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유방암과 전립선암 같은 암들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지나친 블루라이트 인공 빛 노출은 인체의 생체리듬과 호르몬 생성 분비에 이상을 발생 시키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4시간 밝은 환경에 노출되어 있지만 특히 스마트폰, TV, 컴퓨터 등 사용으로 인공 조명이 우리 삶에 가까이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과도한 인공 조명은 ‘빛 공해’로 인체에서 필요로 하는 어둠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 시키게 됩니다.

그 결과 수면 장애, 면역력 저하 등을 비롯한 생명에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사람에게 필요한 어둠이 부족하면 멜라토닌은 부족하고 에스트로겐은 증가해 유방암의 위험률을 높이게 됩니다.

실제 미국에서는 유방암과 빛의 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10년 간 한 달에 3회 이상 야간 근무를 한 30~55세 간호사 78,562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2,441명이 유방암에 걸렸습니다.

정상적인 근무를 한 간호사 그룹과 30년 후를 비교한 결과 야간 근무를 한 간호사 그룹의 유방암 발병률이 무려 36%가 높았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최소한 잠자리에서는 스마트폰 하는 것을 막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

요즘같은 현대사회에서 스마트폰 없이는 사실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

사용을 무조건 막기보단 스스로 노력해 이용 시간을 줄이거나 조절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잘 때 스마트폰을 다른 방에 두기

잠자리에 누워 핸드폰이 옆에 있다면 자신도 모르게 스마트폰을 만질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 방이나 거실 등 침실에는 스마트폰을 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 시간 제한 설정

하루 동안 사용시간을 정하고 어플등을 통해 시간제한을 설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구역 설정

식탁 위, 침대, 책상 등 일정 공간을 지정해 스마트폰 사용 금지 구역으로 만들어보세요.

▶ 스마트폰 알림은 최소한으로 설정

▶ 취미 생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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