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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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짝 모두 실명됩니다..” 무조건 24시간 내 병원 방문하지 않으면 실명된다는 ‘시신경 손상’ 증상 3가지

최근 한 안과의사가 24시간 내에 실명을 불러 올 수 있는 치명적 증상에 대해 설명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안과의사 김무연은 개인이 운영하는 채널을 통해 “이러한 증상이 나타난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라”며 3가지 이상 증상에 대해 소개했다.

첫째.갑자기 눈이 안 보이는 경우
둘째.시야가 좁아 보이는 경우
셋째.색감이 갑자기 변하는 경우

이러한 증상은 시신경에 염증이 발생해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빨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영구적 실명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김의사는 경고했다.

즉, 갑작스럽게 눈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거나 늘 보던 시야의 범위가 좁아져 잘 보이지 않는 경우, 커텐이 쳐진 것 처럼 일부가 보이지 않거나 색감이 달라졌다면 실명 할 수 있는 위험 신호라는 것.

시신경이란 안구 뒤쪽에 위치하는 시신경유두에서부터 시신경교차까지를 말하는데, 시각을 맡는 지각신경으로 망막에서 받아들인 시각정보를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시신경에 문제가 생길 경우 시신경의 미세 혈관이 막힐 수 있는데 이때 24시간만 방치해도 신경이 혈액공급을 받지 못해 실명에 다다를 수 있다.

실명을 예방하는 조기진단 방법

그렇다면 실명을 막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의외로 조기진단 방법은 간단한다.

바로 암슬러 그리드.

흡사 모눈종이 처럼 생긴 암슬러 그리드를 출력해 매일 아침 보면서 눈의 이상을 체크하는 것으로 간단히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검사 방법은 한쪽 눈을 감고 암슬러 그리드를 보면서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는 체크하면 된다.

만약 바둑판 가운데 검정색 점이 안 보이거나, 점이 퍼져서 보이는 경우, 격자의 직선이 휘어져 보인다면 눈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호다.

또, 커튼이 내려오듯이 시야의 반이 장막을 친 것처럼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망막박리 증상으로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져 들뜨게 되는 병적상태이다.

망막이 들뜨게 되면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위험하기 때문에 바로 안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큰 손상을 막을 수 있다.

김의사에 따르면, 눈에 생기는 질환 중 대부분은 부품을 교체하는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시신경, 즉 눈과 뇌를 연결하는 전깃줄인 시신경이 망가져 버리면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치료가 불가능 하다.

따라서 매일 증상을 잘 살펴보고 이러한 이상반응이 나타난다면 바로 응급실을 찾아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실명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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