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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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는 셈치고 먹어보세요..” 브로콜리 ‘이렇게’ 먹기만 해도 심장 혈관이 확장되고 암세포가 사멸됩니다.

줄기 위 초록 송이가 활짝핀, 마치 꽃다발 같은 브로콜리. 이런 예쁜 모습 덕분에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린다.

브로콜리는 샐러드, 수프, 무침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되는 채소로 원래는 11월부터 4월까지가 제철이지만 요즘은 계절에 상관 없이 먹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런 브로콜리는 줄기와 송이로 나뉘어져 있는데, 대부분은 송이부분을 먹고 줄기는 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 줄기 속 영양분은 송이보다 높아 반드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는 골다공증, 암, 심장병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을 만큼 영양가가 높은 채소로 알려져 있다.

파워드이자 슈퍼푸드로 불리는 브로콜리에 어떤 놀라운 효능이 있는지 알아보자.

성인병 예방

브로콜리에는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 등 신체의 노화를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다. 항산화 물질은 우리 몸에 쌓여있는 유해산소를 없애주기 때문에 노화를 막아주고, 암을 비롯해 심장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성인병을 예방해 준다. 따라서 브로콜리를 꾸준시 섭취하면 심장병을 비롯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이란 뼈의 양이 감소하면서 뼈의 강도가 약해져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를 말한다. 이런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 C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브로콜리 속에는 이 두 영양소가 풍부하다.

브로콜리 100g 당 비타민 C가 98mg 이나 들어있는데, 이는 레몬의 2배, 감자의 7배에 해당하는 양이다. 따라서 매일 두송이 이상의 브로콜리를 섭취하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를 충족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뼈를 튼튼하게 만들 수 있다.

암예방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밝힌 10대 암예방 식품 중 하나인 브로콜리.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성분이 풍부한데, 이 성분은 암세포의 발현과 성장을 억제한다고 한다. 또한 항암작용을 해주는 유황화합물도 다량 함유하고 있는데, 이 물질 역시 발암물질을 억제하는데 뛰어난 효능이 있다.

다이어트

브로콜리는 한송이만 요리해도 큰 대접을 가득 채울만큼 많은 양의 요리가 완성된다. 그런데 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100g 당 28kcal 의 낮은 칼로리로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변비와 대장을 예방해 주고, 엽산, 비타민 C 등 각종 영양소도 풍부해 건강한 다이어트가 가능한 유익한 채소이다.

하지만 브로콜리는 잘못된 방법으로 요리할 경우 이런 효능이 반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조리법이 무척 중요하다.  

그렇다면 건강한 브로콜리 조리법은 무엇이 있을까?

첫째. 물에 삶지 말고 찔 것

브로콜리는 익혀서 초장이나 소금장만 해서 섭취해도 맛있는데, 이때 물에 브로콜리를 직접 넣고 익히기 보다는 찜기에 찌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브로콜리를 직접 물에 넣으면 비타민 C와 엽산, 항암물질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물에 데칠 경우 아주 살짝 넣었다 꺼내는 것이 좋다.

둘째. 기름과 함께 먹기

브로콜리 속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성분으로 기름에 조리할 경우 흡수율이 높다. 특히 베타카로틴은 비타민 A의 생성전 물질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중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브로콜리를 섭취할 때는 기름에 볶거나 올리브오일과 같은 오일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브로콜로리는 송이가 옹기종이 붙어있어 먼지나 농약 등이 잘 닦이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소금물이나 식용 베이킹 소다에 30분쯤 넣어 송이 사이사이에 남아 있는 오염 물질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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