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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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지방 통째로 태워버려요” 뭘 해도 뻐팅기던 ‘뱃살’마저도 포기하게 만들어버리는 다이어트 식품 5

다이어트만 다짐하면 각종 음식의 유혹과 무거워지는 몸 덕분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미루게 된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보면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나약해지기 마련이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다이어트의 의지를 올려 보지만, 과거 실패했던 다이어트가 생각나 발목을 잡게되는데, 무작정 굶거나 무리한 식단으로 다이어트를 감행한게 과거 다이어트 실패 원인 일 것 이다.

그래서 과거 다이어트 실패를 반복하지 않을 방법을 가져왔다. 그 방법은 바로 다이어트 중 포만감은 높이면서 칼로리 섭취는 낮추는 슈퍼 푸드 다이어트다. 다이어트 할때 이 슈퍼 푸드를 먹게 되면 칼로리 섭취를 줄여줘 많이 먹어도 살이 빠질 수 있다는 음식 5가지를 소개한다.

달걀

달걀은 칼로리에 비해 포만감이 굉장히 높다. 특히, 고단백 식품으로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를 활성화 시키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섭취시 포만감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또, 배고픔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떨어뜨려 천연 식욕억제제라고도 부른다.

녹차

녹차는 섭취한 지방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막아주고, 몸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증가 시켜 체지방 형태로 지방이 몸에 축적되는 것도 막아준다. 또 녹차는 외부에서 섭취되는 콜레스테롤 뿐만 아니라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콜레스테롤 합성도 막아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땅콩

땅콩은 많은 사람들이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상당히 안좋을거라고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땅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으며, 오히려 체내에 낀 지방을 분해하고 배출 시키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 , 높은 포만감으로 먹는 음식량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

고춧가루

고춧가루는 포만감 증진과 식욕 억제에 도움을 준다. 한 연구에 따르면 먹는 음식에 고춧가루를 1/4 가량 넣어 먹게 한 결과 포만감이 상승하였고, 식사 이후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줄어든 결과가 나왔다. 또 고춧가루의 캡사이신에는 칼로리 소모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사과

사과에 프로시아니딘 성분이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의 축적을 막고 풍부한 섬유질이 섭취 시 장내 가스를 유발해 섭취한 양에 비해 포만감을 높여 준다. 또 사과 껍질에 있는 펙틴 성분은 지방질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한 개씩 섭취해주면 장운동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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