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2월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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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긁어내야 합니다..” 입 안에 ‘이것’ 그대로 방치할 경우 췌장암 걸릴 확률이 59% 높아집니다.

사망률을 높고, 생존율은 낮은 침묵의 습격자 췌장암.

말기가 될때까지 증상이 없고, 통증이나 다른 증상들은 이미 암이 상당히 진행 된 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생존율이 5-10% 미만인 무서운 암이다.   

췌장암 수술이 가능한 1기나 2기에 발견되는 경우는 전체 췌장암환자의 약 30%에 불과하며, 수술이 어렵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생존울이 낮은 암 중 하나이다.

이러한 췌장암의 원인은 담배나 비만, 고칼로리 음식과 같은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최근 구강건강과도 관련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미국 뉴욕대학 랑곤메디컬센터와 뉴욕대학 로라&아이작 펄머터 암센터 연구팀은 미국암연구협회(AACR) 연례학술대회에서 구강건강과 췌장암과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췌장암 환자 361명과 건강한 사람 371명의 구강 속 세균들을 비교 분석해 보니, 췌장암 환자들은 이가 많이 빠지거나, 잇몸 질환에 취약하다는 것.

입속에 사는 세균은 약 600 종 이상으로 매우 많지만, 췌장암과 관련된 세균은 포르피로모나스 깅기발리스(Porphyromonas gingivalis. PG)와 아그레가티박테르 악티노미세템코미탄스(Aggregatibacter actinomycetemcomitans. AA)라는 박테리아 2종인 것으로 드러났다.

PG박테리아를 보유한 경우 평균 59%, AA 박테리아를 보유한 경우 약 50% 의 확률로 비 보유자에 비해 췌장암에 걸릴 위험이 높게 나타났다.

이 결과만으로 잇몸 염증이 있으면 췌장암이 걸린다고 결론낼 수는 없지만, 췌장암 환자들이 잇몸 질환에 취약하다는 연관성이 있으니, 만약 이에 염증이 자주 생긴다면 췌장암 검사를 받아 조기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 이 세균으로 인해 췌장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치아 사이의 이물질을 잘 제거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양치하고, 최대 1년 간격으로 스케일링을 통해 입속 세균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산균을 섭취하고 소금양치로 잇몸의 세균을 죽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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