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2월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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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인체 축소판 귀에 발생한 ‘이것’ 대장암 전조 증상입니다!

보통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하면 다른 부위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인체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곳은 바로 우리의 ‘귀’ 입니다.

귀는 단순히 소리를 듣는 일 외에도 뇌와 신호를 교환하고 또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중요한 일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 뿐만 아니라 귀는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신호를 보내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귀에는 십이경맥의 모든 맥이 모여 있고, 200여 개의 혈 자리가 있어서 귀의 부위별 상태에 따라 얼굴, 팔, 다리 등의 부위 뿐만 아니라 신장, 대장, 소장 등의 장기 건강상태까지 알 수 있는데요.

따라서 귀의 건강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귀의 색변화는 신체 기관 일부가 나빠졌음을 의미하는데요.

색의 변화가 귓불 주변에 나타난다면 얼굴 등 피부 건강이 악화한 것을 나타내며, 귓바퀴의 경우 어깨, 팔관절, 손목 등의 관절 부위에 건강이 악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두 번째로 귓 불에 혹이 잡히는 경우 켈로이드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켈로이드는 손상된 피부를 섬유 조직이 늘어나 생기는 질환으로 귓불에 혹이 생기는 일종의 변이 흉터로 귀를 뚫는 것과 밀접한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합니다.

세 번째로 귀가 가렵고 귀지가 많이 나오는 경우 귀 무좀으로 불리는 외이도 진균증 현상입니다.

귀 안쪽에 곰팡이가 생기는 질환으로 귀에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내부가 습해지기 때문에 발생하는 증상인데요.

심할 경우 이명이나 난청을 초래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 외에도 청력저하라던지 이명현상 등 귀의 상태에 따라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지금 이 글을 보는 순간 당장 확인 해보셔야 할 사항이 있는데요. 바로 나의 귀에 검은 반점이 어느 순간부터 나타나진 않았는지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나의 귀에 검은 반점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한국인이 세계에서 발병율이 가장 높은, 또 사망률이 3위에 달하는 끔찍한 질병일 수 있으므로, 절대 그냥 지나치시면 안됩니다.

대장암

귀의 검은 반점이 보이기 시작했을 때 의심 할 수 있는 질병은 바로 대장암 입니다.

대장암은 발병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소리없는 암’이라고도 불리죠. 환자 본인도 인지하지 못한 채 암이 진행되거나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에 발견되는 사례가 많습니다.

주로 복부의 불편감과 복통, 또 혈변과 점액변이라던지 배변 습관의 변화, 소화불량 등이 대장암의 증상이라고 알고 계셨겠지만, 귀에 원래 없던 ‘검은 반점’이 발견되는 경우에도 반드시 의심해보셔야 한다고 합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방송된 대만TVBS ‘건강2.0’에 중의사 우훙첸자이가 출연했다고 하는데요.

그가 귀에서 대장암의 증거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먼저 귀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은 귀의 ‘대장’을 찾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한의학과 중의학에서는 사람의 구니느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를 이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귀의 대장 혈 자리 부분에 딱딱하고 작은 뾰루지 혹은 검은 반점이 보인다면 대장암의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다가 배탈이 자주 나고 혈변까지 본다면? 99% 확률로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중의사 우훙첸자이는 얼굴의 콧방울 옆과 눈 밑에서도 대장암의 징후를 알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얼굴의 콧방울 옆과, 눈 밑에 뾰루지가 반복적으로 나거나 검은 반점이 형성되어 있다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서 위와 장 검진을 받아봐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50세 이후로는 5~10년마다 정기적으로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좀 더 일찍 대장내시경을 시행해야 하며, 유전성 대장암 환자의 가족이라면 20~25세에 첫 검진을 시작하여 1~2년 간격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꾸준히 대장암 환자 수가 증가하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된다고 하신다면,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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